The Kitchen: How to Cook a Weblog : Corporate blogging: Setting the ground rules
기업에서 공식/비공식적인 지원을 받는 블로그이거나 또는 직원이 완전히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이던지, 회사는 직원들이 자신들의 블로그에서 다루어서는 안되는 회사에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 규칙을 정해야 한다. 다른데는 몰라도 국내 포털의 블로그서비스 또는 블로그전문업체에서 많은 직원들도 블로깅을 하고 있는데 회사에 대해서 또한 회사의 서비스에 대해서 어디까지 언급하고 어디부터는 언급하지 말아야할지 등에 대한 사내 규정이 있는지 궁금하다. 직원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회사에 대해서 99번 단소리를 했어도 고의 또는 실수로 말한 한번의 글이 광속으로 퍼져나가 결과적으로 자신의 목을 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유로운 형태와 내용이 블로그의 특징인데 회사,업무와 연관되어 있을때는 조심하는 편이 낫겠다. 오히려 가이드라인을 정해주는 편이 마음 편하겠지. 괜히 나중에 뒷통수치지 말고 말이야.
“While not so high profile, there are other examples as well, all of which illustrate the unnecessary risks facing both employers and employees where there are no clear guidelines about employee blogging”
“Helping employees clearly understand what’s permitted and what’s not in how they use a blog is just common business sense.”
http://www.tbray.org/ongoing/When/200x/2004/05/02/Policy
Sun에서 2월에 발표한 것인데, 5월에 업데이트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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