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as read -> 읽은셈 칠깝쇼? ^^;
오, 한글화. 우선 “읽은셈칠깝쇼?” 이거 좋네요.
오, 한글화. 우선 “읽은셈칠깝쇼?” 이거 좋네요.
금요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원하는 주제에 대해 모여서 공부하는 FT(Friday Teamplay)가 있다. 서비스를 벤치마킹하는 스터디도 있고 자바, 네트워크, 어학, 육아 등 다양한 분야의 스터디들이 있다. 기존의 스터디 중에 마음에 드는데 참여해도 좋겠지만 가장 원하는 주제의 스터디가 없다면 만들면 되는 것. 블로그를 좋아하고 열심히;; 쓰는 사람으로서 궁금해왔던 것들에 대해서 다음주부터 열혈 블로거이자 기획자인 jely님과 (아직 이름은 정하지… Read More »
워드프레스 2.0.3 발표. 덮어 씌운 다음, 관리자 로그인해서 1단계 진행하면 끝! [업데이트]@2006-06-05 08:50 주의// 델버님 말씀대로 플러그인 비활성화! 그리고 디비 백업! 기존 버젼 파일 백업!후에 작업하시어요. ^^;
혁신의 구조 – Lawrence Lessig 저, 정필운, 심우민 역 (via 블로그 지음) 그러나 이따금씩 사회는 절대로 의문시될 수 없고 혹은 변화될 수 없는 생각으로 인하여 정체된다. 결국 그러한 생각이 사회를 “고착화시킨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정치적 행위의 가장 어려운 점 – 사회적 측면의 변화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사람들로 하여금 당연시 되는 그 생각이 틀릴… Read More »
쇼펜하우어 문장론 중 “제목의 중요성” 책에 제목이 필요한 이유는 책의 내용에 관심을 보일 만한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 장황한 제목, 무엇하나 특징을 보여줄 수 없는 제목, 모호하고 불명료한 제목, 또는 내용과 상반되는 제목은 책의 가치를 손상시키는 주범이다. 특히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제목은 편지에 수신인을 잘못 기재한 것과 같다. “책”자리에 “블로그”를 넣어보자. (여기서 “블로그”는 소비하고 사용되는… Read More »
타이틀 바 변경. 퍼머링크 변경. 프레임 안에 가두기. 툴바 없애는 기능 없음. 게다가 주소복사 버튼 누르면 글의 원문주소가 아닌 자신의 서비스 주소로 불러들여 바꿔버린 주소를 복사함. 퍼머링크 복사겠지… 라는 기대에 단호한 뒷통수 후려치기. 결국, 원 저작자의 퍼머링크와 타이틀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리플온의 환생이냐 뭐냐.
애니콜 신화 무너지나. -이정환닷컴- 삼성전자의 고민은 세계적으로 휴대전화의 평균 단가가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고가 제품의 판매가 둔화되고 저가 제품 판매가 상대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다. 철저하게 고가 제품에 주력해왔던 삼성전자는 수익성이 크게 둔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내말이!!! 핸드폰 바꿀려고 하는데 도무지 마음에 드는 기종을 찾을수가 없더군요. mp3p, dmb, 게임 기능 필요없고 100만~2백만 화소 정도의 디카 기능만… Read More »
사용자가 어떻게 쓸 것이라는 근거가 부족한 예측은 결국 착각이다.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를 직시해야 한다. 원래 URL을 찾기 어렵다잖은가. 사용자들이 만든 컨텐츠를 가져다가 타이틀 바꾸고 퍼머링크 감추는 아류작들이 계속 나온다.
아무리 머리 굴려서 멋진 영어 이름 지어봐라. 결국 “영어님”으로 불리울 뿐이다. ;;
저도 리드미님처럼 한번 읽고나서 다시 읽지 않았고, 꼭 다시 읽어야지 라는 부담이 없는 책을 필요한 분께 드립니다. (그나저나, 리드미님 보고싶어요! -_-) 아래 항목을 꼭 읽어주세요. * 꼭 읽어주세요. * 우체국에서 소포인지 등기인지.. 아무튼 착불로 보낼거니까.. 4~5천원 정도 할 겁니다. 따라서 공짜는 아니니까 잘 생각해서 고르시어요. 1인당 최대 3권까지 가능합니다. 책 제목을 코멘트로 달아주세요. 선착순으로 할게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