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에 나도 낚인다.
한메일 확인하러 갔다가 다음 아고라 즐보드나 텔레비존에 낚여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경우처럼 내 블로그에 글 하나 쓰거나 기존 글 업데이트 하러 왔다가, 새로 달린 코멘트를 발견하고는 리플 달고 새로 날아온 트랙백이 있으면 그 블로그로 가서 읽고 창을 닫아 버리고나서 아차 싶은 경우가 있다.
한메일 확인하러 갔다가 다음 아고라 즐보드나 텔레비존에 낚여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경우처럼 내 블로그에 글 하나 쓰거나 기존 글 업데이트 하러 왔다가, 새로 달린 코멘트를 발견하고는 리플 달고 새로 날아온 트랙백이 있으면 그 블로그로 가서 읽고 창을 닫아 버리고나서 아차 싶은 경우가 있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라는 표현은 대부분 아래 4 가지 경우 가운데 하나. 설명하기 귀찮다. 설명해도 넌 모른다. 사실 나도 잘 모른다. 그거랑 완전히 아주 똑같다고 말하기는 대략 곤란하지만 그렇다고 뭐 굳이 따져본다면 아주 연관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지 않지 않지 않지 않은게 아니지 않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지 않냐?
mp3p 악세사리 구입문의로 소니코리아에 접속해서 문의메일 보내는데 “특수문자가 포함되어 있다”면서 발송되지가 않았다. “범인”은 물음표와 따옴표. 그래도 마침표는 허용해주시니 황공할 따름인가? -_-; 문의내용 써가는 도중 자꾸 고음불가 노래하는 듯한 느낌. [업데이트]#1@2006/04/07 08:30 다시 확인해보니 물음표는 허용이고 허용 안되는 문자는 ‘ “< > + & % 이상 7개다.
“우리는 ㅇㅇ다”, “ㅇㅇ인 우리는…”을 말할 시간에 더 신속하게 결정하고 더 빨리 움직이는 편이 더 낫다. 특히 혁신에 관련되었거나 그렇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구태여 말로 설명하고 비젼을 떠벌일 필요없다. 정말, 눈에 번쩍 띄는 것은 한번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9만원이란다. 알뜰하게 쓴건 쓴거지만… 참, 뭐라 말은 못하겠고… -_-;;
고민끝에 결국 nw-a1000 모델을 구입했다. id3태그에 따라서 가수/앨범/장르/연도 그리고 별점별로 재생 규칙을 지정할 수 있다. 개별곡을 듣는 도중에도 곡 정보에 나와 있는 가수/앨범/… 등등을 클릭(?)하면 해당 분류의 곡을 들을 수 있다. 아이튠즈 비스무리한 커넥트플레이어라는 것을 사용해야 하는데 프로그램이 꽤나 부실하다. 노래 수백곡정도면 모르겠으나 천곡 이상을 관리하게 되면 프로그램이 심하게 느려져서 3천곡 이상 넘어갔더니 거의 컴이… Read More »
골고루네요. jely님의 통계 erehwon님의 통계
이메일은 쓰라고 있는거지 안쓰고 오래 간직한다고 장땡이 아니다. 스패머와, 소통을 해야할 상대방을 구별하는 것이 무에 그리 놀라운 일이며 게다가 @표시를 “골뷍이”라고 적은 사람에게까지 뭐 이리 훈계가 장황한가. 게다가 “네티즌“이다?
Web 2.0 Mashup Matrix A업체의 API와 B업체의 API를 이용해 만들어진 매쉬업*1 서비스 목록. (via sonagi) 구글, 구글맵, 딜리셔스, 플리커 그리고 주소를 넣으면 위,경도를 알려주는 야후!지오코드 정도가 매우 활발해보이네요. *1. mash-up : “API를 조합해 전혀 다른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 –channy–
무료 캡춰 프로그램 3가지. open capture snippy (via loser) FastStone Capture(땡쑤~ j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