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몇 상급자들이 자주 쓰던 말투
기억나는 몇몇 회사 상사들이 자주 쓰던 말투가 있다. 물론 수많은 다른 표현들도 많이 했겠지만 돌이켜보니 유독 기억나는 대목이 있어서 한번 정리해봤다. (예로 든 문장은 사안에 대한 분석의 깊이와 관점이 다르니 아마 실제로 저렇게 쓰지 않았을 수도 있다. ) “거꾸로” 블로그 서비스 할때 본부장이었던 E님이 종종 쓰던 표현이다. 이야기하는 주제를 한쪽면에서만 보지말고 다른 쪽에서도 바라보기를 원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