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불만 -_-;
타임지가 뽑은 지난 세기 주요인물 100명에 왜 박주미가 없냐. 이것이 불만이다. 완전 소중 ♡_♡ 박주미. -_-;;
타임지가 뽑은 지난 세기 주요인물 100명에 왜 박주미가 없냐. 이것이 불만이다. 완전 소중 ♡_♡ 박주미. -_-;;
샤우트캐스트에 있는 smooth jazz방송을 거의 10시간 넘게 틀어 놓고 있다. 널널할땐 좋아하는 노래(가요, 트랜스, 유로댄스 등) 들로 재생목록을 만들어 놓지만 빡센 작업을 할땐 그냥 윈앰프로 재즈방송을 듣는 편이 여러모로 집중이 잘 된다. 전에는 세이캐스트의 방송채널에서 방송 URL만 딸수 있어서 로그인하지 않고도 음악을 들을 수 있었는데 이젠 로그인하지 않으면 방송채널을 볼 수 없게 되었고 로그인조차 액티브엑스… Read More »
2002년 9월23일 Phoenix 0.1로 태어나 firebird로, 다시 지금의 firefox로 바뀐 이 멋진 웹브라우저의 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 (via digg)
새로운 것이 늘 더 좋은것이 아니듯 용량이 크고 기능이 많은 것 역시 늘 더 좋은 것은 아니다. (via digg)
사소하지만 신경 긁는 것들 – 가디록 남들에게 있어서,혹은 객관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 정말 별 거 아닌 일이지만 나 자신은 도저히 못 참겠다 싶은 것들이 있다. 찾아보니 Pet peeves라고 한다. 개인에게 심한 욕구불만이나 좌절감을 일으킬 수 있는 작은 귀찮음, 성가심들. (A pet peeve is a minor annoyance that can instill extreme frustration in an individual.) 내겐… Read More »
네이버는 검색결과에 자사 회원들의 블로그를 포함시키고 있고 다음에서는 미디어다음에 실린 뉴스에 관련된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쓰면 기사 끄트머리에 그 관련글을 읽을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긴 소매가 달린 윗옷과 긴 하의 아래옷을 일컬어, 왜 “긴 팔에 긴 바지”라고 할까? “긴 다리”가 아니고… 이것은 바지업계의 음모가 아닐까.
erehwon님과 시내 모처 안가 구락부에서 잠시 뵈었는데 새로 나온 이글루스 화분 (겸 연필꽂이)를 선물해주셨다. 이글루스 로고 반대편에 이글루스 가든 로고와 바닥에 뚫린 작은 구멍 4개가 뚫린 아담하면서 꽤 무게감이 느껴지는 화분이다. 꼭 뭐 이래서가 아니라, 이글루스 만세 ;
모질라 파이어폭스 1.0.7(영문) 발표. 아직 한글판은 1.0.6 [업데이트]#1@2005/09/23 12:30 한글배포판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영문판 + 한글 언어팩 가능. (via 한글 Mozilla 포럼)
삼성에서 새로나온 디지탈카메라인 PRO815기종으로 찍은 샘플 이미지에서 아래 인물사진 두장을 원본을 보면 가로 2205 세로 2269 픽셀 근처에서 데드픽셀이 있다. (via SLR클럽 Rossi님) 다른 것도 아니고 신제품 샘플 사진에 저런 저런… [업데이트]#1@2005/09/28 14:30 사진 교체되었음을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