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네이버 블로그는 오락가락.
아침부터 네이버 블로그는 오락가락. ( 강대리님꺼랑 이장님꺼는 에러인데, 블루문님꺼는 잘 나온다; 계속 F5 눌러봐도 마찬가지…)
아침부터 네이버 블로그는 오락가락. ( 강대리님꺼랑 이장님꺼는 에러인데, 블루문님꺼는 잘 나온다; 계속 F5 눌러봐도 마찬가지…)
웹호스팅업체를 변경하여 서버이전 작업이 거의 완료되었다. 네임서버 정보가 퍼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니 하루이틀 내에는 사용하는 ISP에 상관없이 새 서버로 접속이 가능할 것이다. 아래와 같은 절차로 호스팅 이전을 하였다. 신규업체에 웹호스팅 신청. 계정 발급완료. 신규업체의 네임서버에 도메인정보 등록 요청. 기존업체에서 데이터베이스와 워드프레스 파일 백업. 신규업체쪽으로 디비와 워드프레스 백업파일 전송. 워드프레스 파일은 압축을 풀고, 디비백업파일을 디비서버에 입력시킴. (디비의… Read More »
트랙백은, 연관된 글을 썼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작은 글 조각을 보내는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중태님이 쓰신 블로그 용어해설이나 A Beginner’s Guide to TrackBack(영문)을 참고하세요. 트랙백을 보냈는데 이 블로그에 나타나지 않을 경우엔 맘 상해하지 마시고 메일로 알려주세요. 간혹 보낸 서버를 프락시로 인식할때 스팸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는듯 합니다. 알려주시면 제가 디비 들어가서 꺼내놓겠습니다. [추가] 2005.10.03 간혹… Read More »
네이트 통서비스에서 뉴스등을 담으려고 하면 제목과 링크만 담기고 글 본문은 한방에 퍼올수가 없도록 되어있는데요. 처음에 통 오픈했을때 이걸 개별적으로 요청할수 있는 양식이 있었는데 혹시 보신적 있으세요? 그 때 거부요청양식이 있어서 이름,사이트주소,연락처 다 적어서 통클리퍼 거부 신청했는데 혹시나 싶어서 통클리퍼 깔고 확인해보니 처리가 안되었더라구요. 네이트에 물어보니까 “그런거 없었어요”라고 해서 사람 바보됐습니다. 희희 -_-;
프라이버시에 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특히나 온라인에서의 프라이버시는 한번 침해되면 다시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불가능하다. (수많은 몰카 동영상과 ㅇㅇ녀 시리즈 등을 떠올려보라.) 어제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옥션에서 파는 성인용품에 구매자와 판매자간에 주고받은 짧은 메모를 모은 옥션토크 주소가 하나 올라왔다. 판매물품은 팬티모양으로 착용하는 남성성기모형이었는데 물품소개 및 입찰 등은 성인인증을 받은 회원만 가능하지만 옥션토크의… Read More »
CNN에서 “특파원들이 FTP라는 최신의 기술을 이용해서 리포트를 전송한다”고 했단다. CNN이 1980년 6월1일에 생겼고 FTP표준안(RFC454)이 1973년에 생겼으니 CNN이 생기기 전부터 있던 FTP를 첨단기술이라 했으니 다음엔 그럼 팩스를 쓸꺼냐는 놀림을 받을만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얼마전 -몇년전에 다들 봤지만 기자만 처음 본- 스타크래프트로 만든 태극기라는 기사에 수만명의 비아냥 코멘트가 달리고 있다. ***nhors (220.123.xxx.143) 08-20 12:37:45 와~ 오늘 토기에서 빗살무늬를 빼고… Read More »
Guess it – First Random Good Stuff Quiz (via business2blog) 이 물건이 무엇이 쓰는 것인지를 코멘트로 맞추면 15$을 상금으로 주고 못맞추면 월요일에 답을 공개한다는데… 대체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책갈피, 편지봉투뜯는거, 발톱에 매니큐어바르고 발가락 사이에 끼우는거, 여자들 머리올릴때 쓰는 물건, 양말이나 수건 건조고리, 호신용 무기 등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 아직 정답은 안나왔나봐요. 대칭형으로 생긴… Read More »
작년에 찾아낸 MD속에 들어있던 노래, Southern All Stars가 부른 Tsunami 제목도 물론이려니와 일본어를 모르니 가사로 노래를 찾아볼 수도 없어서 무슨 노래인지도 모르고 그냥 흥얼거리기만 했었는데 드디어 가수와 제목을 알고 내친김에 노래파일까지 구했다. “…만났던 그 순간부터 마법이 풀리지 않아 거울과도 같은 꿈속에서 추억은 언제나 비와 함께…” [이 노래를 찾는데 단서가 된 런던하츠 2004년 3월 30일 방송분… Read More »
블루문님이 체면없는 뉴스레터에서 미칠듯이 보내는 뉴스레터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카트라이더로 유명한 넥슨에서는 “미친” 뉴스레터를 보낸다. 그들은 이미 탈퇴한, 즉 더 이상 회원이 아닌 사람들의 이메일로 광고메일을 보내는 것인데, 메일 맨 아래에는 고객님은 2005.02.20에 넥슨 메일진 수신을 동의하셨습니다. 넥슨 메일진 수신 거부를 원하신다면 다음의 수신거부를 클릭해주세요 라고 적혀있다. 수신거부를 클릭하면 로그인을 요구하는 메일진 변경/해지 메뉴가 나타난다. 그러나… Read More »
테크노라티가 느려터지고 제대로 원하는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작별을 고한다는 Kottke의 말은 그의 영향력을 입증하듯 여기저기로 퍼져나가고 있고 테크노라티의 CEO인 Dave Sifry조차 테크노라티 불만글에 코멘트를 남겨 해명하기에 이르렀다. 한글블로그에서는 테크노라티에 핑보내기에서 보듯 거의 모든 한글 블로그에서 테크노라티와의 궁합에 문제가 있다. (리스트에 나온 숫자와 실제 목록 갯수과도 차이가 있다.) 아무래도 현 시국은 테크노라티 찬송가를 부르기보다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