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님과 ozzyz님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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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리더가 워낙 좀 묵직하다보니, 그리고 내 PC가 좀 부실하다보니, RSS구독리스트에 글이 쌓이면 프로그램이 버벅거린다. 어제 약 2만개정도의 글을 싹 날리고 지금 보니 다시 2천개 정도 쌓았다. 문제는 한국어로 된 블로그에서 70여개정도가 올라왔고 나머지는 전부… -_-; 가장 많은 분량은 역시 pubsub에서 “blog OR weblog”가 들어간 글의 등록을 알려주는 피딩. 하루동안 약 600개가 올라왔다. 때려죽여도 다 못읽는다.… Read More »
어려운 말 -규항넷- “하지만 그 괴물은 실제로 존재했고, 그것은 부인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었다. 환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인간심리의 경향을 고려하면…” 나는 적당히 단어들을 풀어서 다시 읽어보았다. “하지만 그 괴물이 진짜 있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었다. 사람에겐 환상적인 것을 쫓는 마음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 : : “모든 책을 모든 사람이 읽으라고 쓰는 건 아니잖아?” “하지만… Read More »
구글의 애드센스 정책이 변경되어 100달러 미만의 금액은 연말에 지불되지 않게 됨으로써, 이런 경우 더 이상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생각이 없는 사람은 구글과 계약을 해지해야 받을 수 있다.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계약해지에 대한 적당한 답변을 얻을 수 없어서 안되는 영어 머리짜내서 버벅이며 이메일로 문의했는데 하루뒤에 한글로 답장이 왔다. -_-;; 안녕하세요, 이메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계정은 현재 영구… Read More »
왜 요새 서비스들은 정식오픈이라고 해서 가보면 베타수준이고, 베타라고 해서 가보면 알파냐… 위 내용은 특정사실과 상관없습니다. -_-;; 진짭니다.(튀엇!)
다음블로그 오픈이 연기되어 오늘 1월11일에 베타서비스 시작이 되어야 하는데 오늘도 이제 1분남았다. -_-;;
결론은, 동시에 전제는, 짧게 쓰라는 것이다. (웹라이팅(pdf, 50.7kb)-노주환- via 이장) 길게 쓰면 독자들 머리속에 남는건 ‘글이 참 길군’이라는 생각뿐이다. 짧게 줄이는 연습을 하자.
블루문 : 패밀리 사이트에 대한 착각 정직하게 이야기하면 사용자들이 무시할 것 같은가? 아니 다르게 물어보자, 사용자에게 정직한 적은 있었는가? 사용자에게 정직하게 굴면서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다. 좋은 서비스에 기꺼이 지불하려는 사용자는 수없이 많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들어 블루문님의 글이 짝짝 와서 달라붙는다.
thinking head : “네이버는 검색엔진인가 포탈인가?“ 포탈은 Wide와 Deep으로 구분하여 측정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포탈은 Wide 하면서 Deep해야 합니다. 문제는 넓고 깊은 정도가 이젠 다 그만그만해졌다는데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말할수 있다. “포탈 10개중에 반쯤 망해도 아무 상관없을것같은데요.” 왜냐면 임의의 A사이트에 있는건 임의의 B사이트에 “전부 다” 있기 때문이다. 드림위z나 ne띠앙한테는… Read More »
블루문 : 네오위즈 이야기 최소한 내가 아는 네오위즈의 사람 중에는 천재적으로 서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 사람이 있다. 내가 그를 안 지 벌써 10년 가까이 되었는데 그가 있는 한 네오위즈의 서버가 버벅댈 일은 없다고 믿고 있다. 네오위즈가 그를 데리고 갈 수 있었던 것은 매우 큰 행운이었다고 믿는다. 이..이 사람 나도 아는 사람일것만 같다. b로 시작하는 4글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