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blah~blah~

구글 애드센스 하셨던 분들 보세요.

By | 2005-01-09

2004년 10월에 불어닥쳤던 구글의 애드센스 열풍을 기억하십니까 -_-; 각자의 블로그 내용에 그럭저럭 비슷한 분야의 텍스트광고가 달리고 클릭수에 따라 수익을 배분받게 된다는 이 애드센스는, 구글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의 지지를 바탕으로 많은 블로거들한테 확산되었는데요. 그때 기억으로는 100$이 넘으면 매달 정산해주고 100$이 안되면 연말에 몰아서 정산을 해준다고 기억되었거든요. 그래서 뭐 연말에 100$ 안되는거 수표로 오면 맥주나 한잔씩들 하자… Read More »

뭐지 이 기사는…

By | 2005-01-08

우연히 귀족클럽 어쩌고하는 기사를 봐서 원문이 어디에 실렸는지 구글에서 찾아 봤더니 동아닷컴의 기사가 나온다. 이게 원래 기사인가보군..하고 읽다보니 조금 뭔가 다르다. 살펴보니…

지폐지갑

By | 2005-01-06

지폐로 만드는 지갑. 이거, 돈 떨어지면 바로 지갑 분해해서 사용하면 되겠다. 지폐 20장이 없어서 못해봤기도 했지만 이런거 하면 바로 온라인에서 매국노에 인간쓰레기 취급당하는… -_-;

배수의 진

By | 2005-01-05

호찬님이 휙 던져준 링크를 찾아가보니 김어준씨가 김규항씨랑 쾌도난담을 했던건 기억나는데 CBS에서 저공비행이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었다. 작년 10월13일에 방송된 ” 배수의 진 – 개똥철학도 철학이다?”라는 방송의 녹취록쯤 되나보다. 김어준 : 자기가 하는 일의 본질과 그것을 깨닫는 것이 철학적 사유의 기본이다? 강유원 : 그렇죠. 그런 다음에 더 한 가지 덧붙이자면, 자기가 하는 것이 어떤 일인지를 날마다 기록을… Read More »

ozzyz : [리마리오 복학생 블랑카] 캐릭터 분석

By | 2005-01-05

[리마리오 복학생 블랑카] 캐릭터 분석 -ozzyz- 복학생은 끊임없이 지나간 시대의 유물들을 끄집어 내고 ‘경험자’ 로써의 자신을 주변인들에게 떠벌이지만, 그 지점에 동의하거나 부러움의 눈길을 보내는 사람들은 단 한명도 발견할 수 없다.

sayclub.com

By | 2005-01-05

쥬크온이 생각안나서 찾아보러 들어갔던 세이클럽의 첫화면을 보고 잠시 눈을 의심했다. 위,아래 네비게이션 메뉴빼고 화면의 절반 이상을 뚝 짤라서 적십자사,유니세프,굿네이버스,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로 가는 대형배너를 걸어놓았다. 대형 포탈이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초기화면 픽셀 하나하나가 다 돈인데 저만큼의 공간을 내놓을수 있다는건 대단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

국내 가요계의 미스터리 -via quai-

By | 2005-01-05

국내 가요계의 미스터리 -via quai- 무엇보다 코요테의 뽕끼에 대해 얘기할 때, 그 중심에 있는 신지의 창법을 빼놓을 수 없다. 어떻게 보면 신지는 엔카의 일본식 5음계에서 비롯된 ‘빰 – 빠밤 – 빰빰’이라는 트롯의 전형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그녀는 주영훈, 이용민 등이 만든 멜로디 라인의 마디마디를 적당히 꺾고 내지르는 데 남다른 소질을 지닌 것이다. 대중들은 이러한 신지의… Read More »

blogin.com

By | 2005-01-04

업체홈페이지들 중에서 가장 크게 쯔나미 관련되어 할애한 곳은 역시 apple이 아닐까 싶고. 국내 블로그 업체들을 쭈욱 돌아봤는데 blogin.com만이 유일하게 추모 이미지를 내 걸었다. 혹시 다른곳도 있다면 코멘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