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오마이 오대표님과 만남

By | 2007-03-07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내외 분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님과 멘티분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찾아뵈려고 했으나 이쪽으로 오셔도 상관없다고 하셔서 저희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기꺼이 시간을 내주신 오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촉박한 일정에서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리저리 부지런히 움직여 준 멘티분들과 해피TF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me2day 초대 두분 해드립니다.

By | 2007-03-06

me2day 초대 두분 해드립니다. 오픈아이디 로그인만 허용하기 때문에 오픈아이디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자신의 도메인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서브디렉토리로 포워딩 하는 경우 (저처럼 hof.pe.kr 로 접속하면 hof.pe.kr/wp 로 넘겨버리는 것)에 해당 도메인을 오픈아이디로 사용하는 경우, 로그인이 잘 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me2day 대표인 만박님께 요청하시면 해결책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필요한 사항은 3가지 입니다. 이름, 오픈아이디,… Read More »

1년만에 99% 가격인하.

By | 2007-03-05

1년전에 쓴 글을 보니 다음의 프리미엄메일 1기가가 1년에 32만원이었군요 -_-; 지금은 5기가가 1년에 1만5천원입니다. 용량 대비 가격으로 계산해보면 1년만에 99.1% 가격이 인하되었어요.

"google" "구글"

By | 2007-03-05

구글은 공식적으로 한글로 “구글”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 않다고 하는데, 구글의 개인정보보호정책을 보니 “구글 홈”이라는 링크를 쓰고 있군요. 원래 한글이었는지 모르겠네요. -_-a

초밥부페 동해도

By | 2007-03-01

가끔 혼자서 (먼산…) 신촌 H백화점이나 영등포 L백화점에서 회전초밥을 먹곤 합니다만 이거 뭐 먹은 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닌데 돈은 돈대로 나가고 배도 안부르고 뭐 그렇습니다. 초밥부페를 검색해보니 동해도가 나오네요. 또 방문 후기도 강남점에 다녀온게 많은데 이쪽에서 가기엔 여의도가 가깝고 또 휴일이라 차 대기도 편할 것 같아 여의도 한화증권 건물 지하에 있는 동해도 스바루점 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Read More »

backpack 유료버젼 업데이트.

By | 2007-02-27

5페이지 제한인 backpack 무료버젼을 써 오다가 오늘 유료버젼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일단 25페이지까지 만들 수 있는 $5/1개월 짜리로 등록. 메모, 링크, 체크리스트, 파일첨부 등의 모듈을 사용하여 한 페이지씩 만들어 놓을 수 있어서 크지 않은 규모의 작업에 대해 (거의) 모든 내용을 하나의 꾸러미로 담아놓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멘토링프로그램 진행하면서 해야할 일, 한 일, 만나야 할 사람 등을… Read More »

사랑니 뽑았습니다.

By | 2007-02-26

망할 놈의 사랑니를 드디어 뽑았습니다. 두시간쯤 뒤에 마취가 풀릴거라는데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_-; 마취하고 얼굴에는 입에만 구멍 뚫린 천 덮어쓰고 “에라 난 모르겠다”하고 내맡기고 있는데, 아휴 치과의사샘 말투가 굉장히 크고,빠릅니다. 석션! 설측!! 더 아래!! 그 옆! 꽉 잡아! 뭐 이렇게 소리지르는데 불안해서 벌떡 일어나고 싶었지 뭡니까. ㅠㅠ 그나저나 오늘은 제 주위에 계신 분들 저한테 말… Read More »

다음 블로그검색결과가 바뀌었네요

By | 2007-02-26

3일전에 포스팅하면서 스팅구리를 검색했을 때 나왔던 결과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어떻게? 스팅구리를 검색하면 스팅구리님이 맨 위에 나왔는데 지금 (2007년 2월 26일 오전 10시반 현재) 검색결과는 스팅구리와는 별 상관없는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링크를 보여주기 위해 이상했던 링크를 다시 정리하고 있는 과정이라 믿고 싶습니다.

hof표 맛집 흐흐…

By | 2007-02-25

음식 맛에 원체 무덤덤해서 그냥 무난한데다가 양만 많으면 만족하는 스타일입니다. 특별히 맛집을 찾아다니는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렇지만 살다보니 마음에 드는 음식점이 몇 군데 생기더군요. 기억에 남는 집을 보면… 1. 영등포 함흥냉면집 영등포역과 연흥극장, 경원극장 사이에 있는 번화가 안에 있는 냉면집입니다. 30년 넘었을걸요? 여기 저 초등학교때부터 엄니나 이모들 따라서 다녔던데인데 아직도 그대로 있습니다. 높은 건문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