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갔던 "그 블로거"
노무현 대통령과 블로거의 첫만남 -NGOTIMES- 지난 10월 31일 외교통상부 대회의실에서 ‘국민참여형 민원행정개선 성과 보고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모포털사이트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한 블로거가 참석했다. 그는 청와대의 초청을 받고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을 몹씨도 만나고 싶어하는 젊은 청년이었다. 그 청년-_-;은 블루문 청년일것이다. 일까? ; 은 아닌가보다.
노무현 대통령과 블로거의 첫만남 -NGOTIMES- 지난 10월 31일 외교통상부 대회의실에서 ‘국민참여형 민원행정개선 성과 보고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모포털사이트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한 블로거가 참석했다. 그는 청와대의 초청을 받고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을 몹씨도 만나고 싶어하는 젊은 청년이었다. 그 청년-_-;은 블루문 청년일것이다. 일까? ; 은 아닌가보다.
HanRSS의 개발자 블로그 성렬’s log Mash RSS 0.11 beta (현재 테스트 아이디 / 비밀번호는 test / asdf )
다른건 안 읽어도 digg.com만큼은 매일 보고 있는데 digg.com의 트래픽이 slashdot.org을 따라잡을만큼 커졌다.(via techcrunch) 따라서 슬래쉬닷효과(또는 slashdotted) 효과처럼 digg.com의 초기화면에 걸리면 digg effect라는 트래픽 폭풍을 동반한다. 이글루스의 “이오공감“이나 올블로그의 “어제의 알찬글들” 역시 비슷한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이지만 이른바 메이저 블로거인 경우에는 –이미 볼사람은 다 보고 있으므로– 그 영향이 거의 없고 상대적으로 방문자가 적은 블로그인 경우에는 3배이상… Read More »
자신을 얼리어댑터라고 생각한다면 혹시 “소비를 통해 문화적 감동“에 빠지는 “미성숙한 ‘개체’“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이장님의 웹 2.0 종합선물셋트
진짜라니까요. 자신있는 분야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꾸준히 올리고 주목을 받아서 온네트나 ZDNet에 들어간 경우가 있다니까요. 🙂
구글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검색을 시작했다. (via waxy) 그러고보니 크리에이티브 커먼스의 검색 메뉴도 아예 구글/야후를 이용해서 검색하는 거로 바뀌었다.
요 며칠 올블에 올라오던 달삼님의 글을 보고 범상치 않다고 생각하던 중이었는데 거부기님도 “새로운 고수”의 발견을 알리셨고, 사실 오늘 이사님도 인트라넷에 이 분의 글을 소개하셨다. 🙂
나오는 날 바로 사려고 했던 김규항의 “나는 왜 불온한가“를 이제서야 주문했다. 그는 -좌,우를 통털어- 우리말을 아주 잘 쓰는 사람이다.
HanRSS.com 별 다른 개인정보 입력이 없다. (오로지 이메일주소) (초기라 그런지) 속도가 빠르다. 기능이 단순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 전부 보내는 RSS인데도 일부만 보여주는 것은 버그? [업데이트]#1@11/9 10:05 http://www.questglobe.co.kr의 패밀리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