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정의"에 하나 추가요~
“블로그란 일상의 기록이며 1인미디어이기도 하고 소통의 수단이며… 등등등…”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합니다. (금융감독위원회나 부천시처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온 거 복사해서 붙여넣어 재탕하기” 이럴 바에야 해당 공식사이트 공지사항을 RSS로 글전체를 제공하고 “블로그”라는 곳에서는 그 RSS를 그대로 출력시키는게 어떨까 하는데…? [업데이트] 17:40 이름하여 나팔수 블로그 또는 전달 블로그, 말하자면 리피터(repe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