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자꾸 써 버릇해야…
출세하려면 글부터 쓰라 -김창석 한겨레 교육서비스본부- ‘자신의 전공 분야 내용을 글로 써서 대중과 소통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가름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어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글쓰기는 개인의 문화자산이자,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결정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노동이라는 인식이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 써 버릇하지 않으면 쓸 줄 모르고 쓰지 않으니 사회적 발언권이 없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