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m을 활용한 미투데이 접속 – THIRDTYPE’S NETWORK –
즐겨찾기를 바탕화면에 두는 것과 다를 바 없어보입니다. 대신 메뉴,주소창, 도구모음 들이 없고 사용자가 정한 크기의 창으로 바로 사이트가 뜨니까 정말 무슨 어플리케이션 실행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tossi와 hof.pe.kr을 프리즘으로 만들어 띄운 창. 마치 두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킨듯 하다]
이미지편집을 포함하여 웹으로 하는 작업이 점점 다양해지고 웹과 데스크탑의 경계를 이야기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게 되었습니다.
프리즘으로 만든 웹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은 브라우저를 실행해서 즐겨찾기를 찾아가거나 아니면 즐겨찾기를 실행해서 브라우저를 띄우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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