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캘린더에 날씨정보를 표시해줄 수 있는 서비스다. 도시명과 옵션(섭씨/화씨, 최저/최고 기온)을 선택하면 구독할 수 있는 캘린더 주소를 생성해준다. 어떤 캘린더 앱을 사용하던지 webcal:// 주소만 구독할 수 있다면 날씨 정보가 마치 일정처럼 생성된다. 일정 형식으로 들어가다보니 일정 칸을 하나 잡아먹는 것, 그리고 붙박이 위치가 아니라 다른 일정에 따라 조금씩 표시 위치가 달라지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아이디어가 매우 훌륭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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