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 : 네오위즈 이야기
최소한 내가 아는 네오위즈의 사람 중에는 천재적으로 서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 사람이 있다. 내가 그를 안 지 벌써 10년 가까이 되었는데 그가 있는 한 네오위즈의 서버가 버벅댈 일은 없다고 믿고 있다. 네오위즈가 그를 데리고 갈 수 있었던 것은 매우 큰 행운이었다고 믿는다.
이..이 사람 나도 아는 사람일것만 같다. b로 시작하는 4글자 닉네임.
블루문 : 네오위즈 이야기
이..이 사람 나도 아는 사람일것만 같다. b로 시작하는 4글자 닉네임.
누구일까요? 저도 알고 있는듯 싶습니다만. ^^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인터넷 초창기부터 네오위즈라는 회사와 인연이 그리 좋지 못했던 까닭인지, 지인을 통해 같이 일하자는 이야기가 와도 거부 했었습니다만(문론 자신의 능력을 하양평가하는 저의 자신의 판단도 있지만) 그래도 네오위즈라는 회사에서 맘에드는건 사람의 능력을 있는 그대로 봐주고 앞으로의 발전성 그리고.. 그에서 오는 자율성만큼은 높이 사주고 싶은 회사 입니다.
ㅎㅎ 그사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