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팔만 뻗어서는 닿을 수 없는 절묘한 위치에 놓인 쿠키는 더 이상 다가서지 못하고 있는 “상품”의 미니어처다.
내일 예쁜 빵 미니어쳐를 준비해보죠. 흐흐흐
그러고보니 그 전날의 분들도 도중에는 음료수들만 마셨죠. 20cm의 미묘한 차이. 🙂
헛.. 그 쿠키가 정말 먹는 쿠키였군요. 전 뭔가 비유법을 쓴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 긴 대화를 단 두 줄로 쓰시다니, 짧은 글 안에 깊고 풍부한 뜻을 음미했습니다. 글을 짧게 쓴 이유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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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이해가 되었네요. 뒤통수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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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리 상의 문제와 껍질을 벗길 때 나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칙촉을 두 개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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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그 전날의 분들도 도중에는 음료수들만 마셨죠.
20cm의 미묘한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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