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By | 2005-11-17

아무도 팔만 뻗어서는 닿을 수 없는 절묘한 위치에 놓인 쿠키는 더 이상 다가서지 못하고 있는 “상품”의 미니어처다.

11 thoughts on “후기

  1. 한님

    그러고보니 그 전날의 분들도 도중에는 음료수들만 마셨죠.
    20cm의 미묘한 차이. 🙂

  2. Supasize

    헛.. 그 쿠키가 정말 먹는 쿠키였군요. 전 뭔가 비유법을 쓴 거라 생각했습니다;

  3. jely

    그 긴 대화를 단 두 줄로 쓰시다니, 짧은 글 안에 깊고 풍부한 뜻을 음미했습니다. 글을 짧게 쓴 이유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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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ruhkim

    전 거리 상의 문제와 껍질을 벗길 때 나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칙촉을 두 개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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