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day 2005 포스팅
- eritique@vizualizer.com
“하지만 너무 가파른 길이었던지 어느 날 선배의 전화기에는 좀 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완곡한 어투의 문자가 왔더란다. 그런데 그 문자 메세지 몇 줄에, 그 조그만 곳에 표정이 있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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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rt Knows Better
“기만에는 항상 위험이 따릅니다. 관습적 신호는 조작하기가 쉽지만, 평가 신호는 조작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
- Attu sees all & Unscathed Corpse : 19+
– 추천은 역시 힘들다. 5개를 찾는 것은 포기.
어느새 9월이군요 orz; 사실 양식까지 만들어뒀고 예약포스팅까지 해보려했으나… 그 선정의 난해함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