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책 구입은 장농의 비밀을 밝혀줄 것같은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via 오마이뉴스).
오홋… 다 읽고 빌려주세요. 😀
정리와 버리기 기술의 가치가 나날이 오르고 있다가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루의 1/3을 물건 찾는 데 허비한다”도 위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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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다 읽고 빌려주세요. 😀
정리와 버리기 기술의 가치가 나날이 오르고 있다가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루의 1/3을 물건 찾는 데 허비한다”도 위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