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기.

By | 2006-07-19

아래 글에 인용한 책 내용 때문에 저자에게 메일을 보내어 허락을 받았다.

사진의 경우는 저희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좀 예외적입니다만, 사진을 제외하고, 책의 내용을 비영리적으로 인용, 전제, 배포, 복사, 개작하는 것은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그 사람만이 답을 알고 있는 것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그 사람에게 물어라. 그렇지 않으면 “지레짐작”과 “애써무시” 이 두 가지 카드밖에 없다. 물론 두 카드 모두 X라고 써 있다는 점만 감수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

One thought on “묻기.

  1. 돌쇠

    물을거면 확실하게 물어야하지 않을까?
    이메일 말고 문서나 머 그런것들로.
    내용증명이면 더 좋겠지만 그러면 거부감이 확 밀려들겠지.
    나 = 소심한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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