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를 뭔 대단한 개념으로 보고 있는지는 몰라도 이런 책 다 안 읽어도 상관없다. 그냥 일상의 기록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문학서적을 읽어서 다른 사람이 삶과 사람을 바라보는 방식을 깨닫는 편이 더 인생에 도움이 될게다.
블로거를 뭔 대단한 개념으로 보고 있는지는 몰라도 이런 책 다 안 읽어도 상관없다. 그냥 일상의 기록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문학서적을 읽어서 다른 사람이 삶과 사람을 바라보는 방식을 깨닫는 편이 더 인생에 도움이 될게다.
다독은 자해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