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만나서 인사를 할 것도 아니면서, 전화한통 걸어서 근황을 물어볼 것도 아니면서, 조금 더 신경쓰면 좋으련만.
1분에 수십명에게 보내는 일괄적인 문자는 별로 반갑지 않다. “기타등등”이나 “다른 나머지 분들”에 들어간 느낌이랄까…
어차피 만나서 인사를 할 것도 아니면서, 전화한통 걸어서 근황을 물어볼 것도 아니면서, 조금 더 신경쓰면 좋으련만.
1분에 수십명에게 보내는 일괄적인 문자는 별로 반갑지 않다. “기타등등”이나 “다른 나머지 분들”에 들어간 느낌이랄까…
전 그런 단체문자를 받을 때 마다 어째 스팸을 받는 기분입니다. 제 경우는-저런거 잘 안하지만- 필요하다면, 개인별로 각자 보내는 편입니다. 인사는 정성이죠.
Ra// 그거거든요! 일년에 그 사람한테 안부 몇바이트나 물어본다고 그걸 동보문자로 .. 에효.
한국도 미국처럼 문자 하나 보내는데 10원씩 부과 해야;;;;;
Pingback: yuxypressy
문맥이 눈에 홱하고 들어오므로 한줄만 읽어봐도 알지요. 바로 삭제 ^^
후훗 단체 문자라도 못 받는 경우가 더 암담하지 않겠어요?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