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배경화면들 (More Creative and Beautiful Wallpapers) -Smashing Magazine (via digg)
윈도우에 배경화면을 쓴지는 두어해도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색상으로 지정 해놓거나 아니면 세로방향 그라데이션 이미지를 패턴으로 깔아버리거나 했는데요. 아마 그 이유는 도스시절 메모리관리 압박에 고생했던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본메모리 1kb를 더 확보하기 위해서 말 그대로 온갖 개삽질을 마다하지 않았었죠. 어디서 줏어듣기로 (사실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윈도우 배경화면을 깔면 그 이미지 파일크기의 10배의 메모리를 쓴다고 들은 기억도 있고 말이죠. 이제는 PC의 하드웨어 사양이 발전하면서 배경화면을 깔아서 잡아먹는 PC자원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된 것 같습니다.
글보니까 갑자기 himem 이 떠올라 버렸어요;;
윗분/ 삼국지 할 때 돌려야 했던…!? -_-+ 3까지였나요… 호호.
간만에 배경화면이나 변경해 봐야겠네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