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코더, UI 개발자, 웹 퍼블리셔, 웹 개발자(via), 웹서비스 기획, UI 디자인, UX, 컨텐츠 기획, CS운영, 게임기획, 게임개발, 플랫폼 운영, 보안기술, 서버관리, QA, App개발, DB설계, 검색엔진개발, JS개발, PM, 웹PD, SI영업, 컨설턴트, 서퍼, 마케터….
이 바닥에서 일하면 어떤 직군에서 일하는가와 상관없이 “컴퓨터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간주되어 친인척의 PC견적 및 PC설치,이전,A/S업무를 해야 한다.
-_-;
전 친구 가게 전화 번호를 알려줍니다 🙂
정말 잘 몰라서 모른다고 말했는데
치사한 자식 어쩌구… 하고 나오면 삐뚫어지고 싶지 말입니다. ㅡ,.ㅡ
하하 동감입니다.
더구나, pc 조립/설치를 해 줄 경우 이후 A/S도 담당해야 합니다. ㅜㅜ;
때론… 이걸 사서 입고 싶다는…
http://www.thinkgeek.com/tshirts/frustrations/388b/
정말 공감이 갑니다.. 한순간에 단일평준화 되는 놀라운 현상이죠..
전 그래서 무조건 대기업 제품 사라고 권유한답니다.. ㅎㅎㅎ
하루가 멀다하고 MS word가 어쩌고 아웃룩이 어쩌고 하는 전화는 정말 ;;;
큭.. 명언이십니다..^^
으어 저는 어제도 견적요청 받았다는 -_-;
저는 요즘 모니터에 TV 수신기능이 달려나오는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느게 좋냐고 계속 물어보는 통에 ㅠ.ㅠ
와 정말 초공감 포스트에 초공감 댓글입니다. 저도 대기업 제품 권유합니다. 그럼 어디서 좀 듣고 와서 대기업제품 사지 말라는데? 너 정말 IT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 맞아? 라고 반문하는 경우도 있다지요-_-;
저는 처조카 숙제(한글)도 해 줍니다.
한 때는 전문 AS 기사처럼 왠만한 드라이버 시디와 OS, 기본 프로그램 시디를 들고 다닌 적도 있었지요.. –;; 지극히 공감..
공감 백만번;;;;ㅋㅋ
공감합니다. ㅜ.ㅜ
토목과면 당연히 못 밖는 건 물론이고 집수리 티비 가전제품 수리에 홈레노 등등은 다 할 줄 아는 걸로 알더군요. ㅡㅡ;;
후후 완전 동감에 한표 입니다.
저는 전자공학과 나왔는데 TV 고장날때마다 눈치보여요 ㅡㅡ; 대학때는 거까지 진도 안나갔다고.. 핑계라도 댔는데. 흑흑
다 집어치우고, “공대생” 이라고 하면 집 안에 “형광등” 혹은 “백열등” 다마 나갈 때 마다, 어떤 형태든 한 소리씩 들어야 한다는거죠. -_-;
엄청 공감하는 글입니다.
피시방에서 알바하는 저는 친구들이 컴퓨터가 조금만 이상하면 다 저한테 물어봅니다. 매버 대답은 모른다일뿐 그래서 매번 물어보는 굳은 심지의 친구들
전 가져오면 포맷해 준다는 한 마디로 모든 전화를 끝냅니다 🙂
공감100%입니다.. 후;;
아, 눈물 나네요. ^^ 저도 IT 직장 다닌지 7년 지났는데, 이젠 뭐 1년에 1~2번 정도 연락오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델 제품을 추천해버리고 맙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