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편집하면 으레 포토샵을 써야하는 줄 알지만 엄연히 100만원 가까이 하는 상용프로그램인데다가 그 강력한 기능에 비해 실제로 사용하는 기능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미지의 특정 영역만 잘라내서 크기를 줄여 저장하는 등의 일은 간단히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블로거팁닷컴에서 본 Fauxto를 써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온라인에서 이미지 편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꽤 여러군데가 있네요.
13 Online Photo Editors – Technology Bites –
꼭 PC에 설치를 해서 써야겠다면 GIMP나 GIMP에 포토샵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GIMPshop을 써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GIMPshop 윈도우 버전은 파일 경로에 한글이 들어가 있으면 파일을 열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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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Online Photo Editors 에도 맨 먼저 소개했군요. 피크닉 짱 좋아요~
실은… GIMP 열고는 잘 못쓰고 있어요. 아흣. (자책 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