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y님 글 보니까 며칠전 북마크해둔 종이접기 사이트가 생각나더군요. 당장 해봐야겠다 싶어서 사람들 출근하기 전에 냅다 만들어봤습니다. 칼로 자르고 접고 풀칠까지 20분 정도 걸리는데 꼼꼼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1시간 정도 걸릴 것 같네요. 흑백 레이저로 뽑았는데 칼로 자르고 접을 때 토너가루가 많이 떨어지네요. 칼라 잉크젯 프린터로 뽑아서 바짝 말리면 좋을 것 같구요. 고체풀은 한번 접기 시작하면 힘줘서 풀칠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네요. 물풀을 가느다란 붓으로 바르는 편이 깔끔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같습니다. 흐흐.
모니터 위에 올려뒀습니다.
호프님 닮은 귀여운 강아지군여~ *^^*
ㅋㅋ 요즘도 재미나게 사네요^^
가끔씩 블라블라는 들어가봤는데 한RSS에서 우연히 찾게되었어요.
500CC 정말 대단해 그게 언제적건데 아직까지 ㅎㅎ
멜주소가 바뀌었네요 요즘은 뭐하고 지내나 몰라
참, 블라블라 아이콘 정말 잘 만들었어요.
첨 봤을때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어쩜 자기 이미지를 저렇게 정확하게 그릴 수가 있을까 하고 ㅎㅎ
옛날 Hof님의 침뱉는 아이콘이 문득 문득 떠오릅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아크몬드// 어헉 그거 아직 있어요. 제 블로그 메인 화면. 오른쪽 아래..다리떨며 침뱉는 배너요 우하하하하하;;
소개팅 어땠삼? 으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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