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날은.. By hof | 2004-03-21 5 Comments 오늘같은 날은 한 500미터쯤 땅파고 묻히고 싶은 날. -_-; 근데 500미터나 파내려갈 기운도 없다. 그렇다고 1미터 파고 누우라고 하면 반사 -_-;
숲뜰 2004-03-21 아무리 밤새서 일하고, 일요일에도 일하고, 매일12시까지 일하는거라지만.. 이왕 하는 거 해야하는 거 좋게 할 수도 있으련만;; 짜증을 밥먹듯, 아니 숨쉬듯 내는 사람들과의 조닝은 정말 –;
오늘같은 날은..
조목조목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싶은 날..
해야할 말만 하는 게 아니라 하고싶은 말을 하고 싶은 날..
-회사에서 연기나는 숲뜰-
숲뜰// 저도 가끔 밤새고 일하긴 하는데… 그렇게 하면서 뭔가 희망이 좀 보이면 좋으련만… ^__^;; 히히 죄송 오늘은 좀 우울해서 -.-
아무리 밤새서 일하고, 일요일에도 일하고, 매일12시까지 일하는거라지만..
이왕 하는 거 해야하는 거 좋게 할 수도 있으련만;;
짜증을 밥먹듯, 아니 숨쉬듯 내는 사람들과의 조닝은 정말 –;
일요일인데 일했단 얘긴가? 쯧…
Lara// 아닌데요. 집에서 벽면수도 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