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전자여권으로 새로 발급받았습니다. 비자면제프로그램의 조건이기도하고 공항에서 수속하는 과정도 빠르다고 하네요.
[ 아래 깔린게 기존 여권, VOID라고 구멍 빵빵 뚫어줍니다. 위에 있는게 새 전자여권]
날짜는 아직 안정했는데요, 일단 6월 10일경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체류기간은 열흘정도 생각하고 있고요. 피서철과 겹치면 아무래도 비행기값도 비싸질 것 같은데 여권 이번에 만든놈이 뭘 알겠습니까. 흐흐.
비행기표는 생각했던거보다 비싸진 않더라고요. 비행기표값에 택스라고 뭔가 더 붙던데 그거 포함해서 한 80만원 정도도 봤거든요. 대한한공으로… 갈때는 직항, 올때는 도쿄 들러서 오는거던가? 아무튼 슬금슬금 알아보다보니 복잡하네요.
LA 놀러가면 꼭 가봐야하는 곳.. 강추하는 곳… 서울로 치자면 인사동이나 남대문시장이나 청계천이라든가.. 좀 알려주세요. -_-;;
우리 외할머니댁 강추.
축하축하..근데 舊여권은 전자여권으로 바꿔야하는건가요? 엘레이로 가신다면 엘레이다저스경기장, 산타모니카해변, 유니버설스튜디오, 롱비치, 라구나비치 등등..그리고 시내 다운타운의 쇼핑몰도 볼만한거 많아요.. ^^
영국. 브리스톨
woogee// 그렇지않아도 어제 퇴근길에 볼까 하고 전화했었는데 전화기 꺼져있더라고.
하루짜리 데쓰벨리 드라이브 추천이여~~
Your comment is awaiting moderation!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요? Comment한것도 검열을… ^^
담부텀 더 진진하게 남기라는…
Getty Museum, Huntington Library 추천해요.
Getty Museum은 꼭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