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By | 2004-04-29

어제 오늘 지옥과 천당, 그리고 다시 지옥사이에서 빡신 담금질 당함.

아참. 지금은 지옥에 들어가 있는 상태지. 곧 빠져나올 방도를 찾아야겠음.

참고: 위의 3군데는 모두 다른 사건.

어찌나 인생이 시련의 연속이던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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