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꽃놀이
오늘 하늘공원
어제는 강, 오늘은 산
어제는 어두워지면서 찍기시작, 오늘은 어두워지면서 쫓겨남.
공통점 : 무진장 걷는다. 매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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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불꽃놀이
오늘 하늘공원
어제는 강, 오늘은 산
어제는 어두워지면서 찍기시작, 오늘은 어두워지면서 쫓겨남.
공통점 : 무진장 걷는다. 매점이 없다.
훌쩍…ㅠ_ㅜ
하늘공원은 웬지.. 어두워지면 자살하고싶은 충동이 살작 생기는거같아요 ㅠ_ㅜ
(그래서 쫏겨남!!)
말룩//거기 가로등은 졸라 많은데 하나도 안켜더라구요. 7시다되서 어둑어둑한데 수천명의 좀비들이 공동묘지에서 나오듯이 어둠속의 긴 행렬이 …..쩝.
2002년까지만 가로등 켜준거같아요
2003년에 갔을때도 좀비처럼 내려왔어요 ㅠ.ㅠ
가끔 심심할때 가서 다운힐하고 놀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