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주가 되었고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했다. 추운 날 아침 기온은 0도 가까이 내려가기도 하고, 그러다가 낮기온은 15도 가까이 올라가기도 하는 애매한 시기이긴 하지만 아침 기온에 맞춰 바꾸는게 맞다고 하니.
겨울용 타이어로 갈아끼우면서 떼어낸 출고타이어를 보니 트래드가 꽤 닳아있다. 3년 2개월 정도 됐고 5만 5천킬로정도 달렸으니 슬슬 새 타이어를 생각해둬야할 시기다. 봄에 바꾸던가 내년 한번 더 타고 바꾸던가 해야겠다.-
11월 마지막 주가 되었고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했다. 추운 날 아침 기온은 0도 가까이 내려가기도 하고, 그러다가 낮기온은 15도 가까이 올라가기도 하는 애매한 시기이긴 하지만 아침 기온에 맞춰 바꾸는게 맞다고 하니.
겨울용 타이어로 갈아끼우면서 떼어낸 출고타이어를 보니 트래드가 꽤 닳아있다. 3년 2개월 정도 됐고 5만 5천킬로정도 달렸으니 슬슬 새 타이어를 생각해둬야할 시기다. 봄에 바꾸던가 내년 한번 더 타고 바꾸던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