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새 오랫만에 연락된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1. 시리우스 = 시라
예전 쥬라기공원때 프로그래머셨지요. 같이 일하면서 이 냥반이 했던 말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말 “우린 사람들의 꿈을 실현시켜주면 되요” 요즘 마포에 있다는군요. 으흠..
2. 수찬씨
예전 회사에 같이 있던 분이지요. 되게 잘생겼는데 웃을때 참 바보-.-같아요. 하하…
3. 간디아저씨와 말아저씨
오래 있지 않았던 모 회사에서 제 옆이랑 뒤에 있던 분들. 지금은 훌러덩 회사가 망해버렸지만… 아직 이렇게 연락이 되다니… 인아씨랑 김대리님도 찾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