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에서 대중음악상 초대권을….
이글루스 회원분들께 한국대중음악상 초대권을 드립니다. -EBC- 오호, 이글루스에서 초대권으로 이벤트 하는 경우 거의 없었는데…
이글루스 회원분들께 한국대중음악상 초대권을 드립니다. -EBC- 오호, 이글루스에서 초대권으로 이벤트 하는 경우 거의 없었는데…
망할 놈의 사랑니를 드디어 뽑았습니다. 두시간쯤 뒤에 마취가 풀릴거라는데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_-; 마취하고 얼굴에는 입에만 구멍 뚫린 천 덮어쓰고 “에라 난 모르겠다”하고 내맡기고 있는데, 아휴 치과의사샘 말투가 굉장히 크고,빠릅니다. 석션! 설측!! 더 아래!! 그 옆! 꽉 잡아! 뭐 이렇게 소리지르는데 불안해서 벌떡 일어나고 싶었지 뭡니까. ㅠㅠ 그나저나 오늘은 제 주위에 계신 분들 저한테 말… Read More »
3일전에 포스팅하면서 스팅구리를 검색했을 때 나왔던 결과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어떻게? 스팅구리를 검색하면 스팅구리님이 맨 위에 나왔는데 지금 (2007년 2월 26일 오전 10시반 현재) 검색결과는 스팅구리와는 별 상관없는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링크를 보여주기 위해 이상했던 링크를 다시 정리하고 있는 과정이라 믿고 싶습니다.
음식 맛에 원체 무덤덤해서 그냥 무난한데다가 양만 많으면 만족하는 스타일입니다. 특별히 맛집을 찾아다니는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렇지만 살다보니 마음에 드는 음식점이 몇 군데 생기더군요. 기억에 남는 집을 보면… 1. 영등포 함흥냉면집 영등포역과 연흥극장, 경원극장 사이에 있는 번화가 안에 있는 냉면집입니다. 30년 넘었을걸요? 여기 저 초등학교때부터 엄니나 이모들 따라서 다녔던데인데 아직도 그대로 있습니다. 높은 건문들… Read More »
더블트랙스타일처럼 쓸 수 있는 미투데이가 언급되기 시작하는걸보니 곧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래쉬로 되어 있어서 파이어폭스로도 속도테스트를 할 수 있는 speedtest.net. (via digg)모양이 꽤 예쁩니다. 한가지 그러나 치명적인 문제는 테스트 서버가 한국에는 없어서 해외서버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서버를 권장하는군요.)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네요. 국내 사이트 접속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해외서버와 속도,품질 테스트를 해서 나온 수치에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의 블로그검색결과를 보면 조금 이상한게 있는데요. 검색결과에서 클릭하는 링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경우입니다. “스팅구리”를 검색하면 이글루스 스팅구리님이 나오는데요. 글 제목은 올블로그에서 수집한 다음 바꾼 주소로 들어가네요. 올블로그에서 수집해갔나? 싶긴 한데 그게 또 이상한게, 그 아래 블로그 주소와 블로그이름을 보면 이글루스의 원래 주소로 링크되어 있거든요. 위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노란상자 안에 써 있는게 링크걸린 목적지인데… Read More »
더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배경화면들 (More Creative and Beautiful Wallpapers) -Smashing Magazine (via digg) 윈도우에 배경화면을 쓴지는 두어해도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색상으로 지정 해놓거나 아니면 세로방향 그라데이션 이미지를 패턴으로 깔아버리거나 했는데요. 아마 그 이유는 도스시절 메모리관리 압박에 고생했던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본메모리 1kb를 더 확보하기 위해서 말 그대로 온갖 개삽질을 마다하지 않았었죠. 어디서 줏어듣기로… Read More »
2007년 1월 14일부터 2월21일(오늘)까지, 그러니까 한달하고 일주일동안 어느 검색엔진을 통해 hof.pe.kr 에 들어왔는지를 보여주는 통계입니다. 먼저, 어딘가를 클릭해서 들어왔다면 그곳이 검색엔진일 경우는 약 60% 정도 되며 검색 엔진 중에서는 50% 이상 구글을 통해서 이 블로그에 많이들 오십니다. 저도 네이버가 많아진것 같긴 한데 살펴보니 지금은 구글의 약 35% 정도 수준입니다.
동영상에 말풍선을 넣는 것처럼 comeeko에서는 사진을 한컷 또는 여러컷 올려서 만화처럼 꾸밀 수 있군요. 재미있는 기능만큼이나 ajax로 만든 쉽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도 볼만합니다. 말풍선에 한글을 쓸 수 없다는 점이 안타깝네요 ㅠㅠ (알려준 옷장수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