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 5위부터 1위까지 -pencure- 개인적으로 자주 헷갈리는 것은 결재와 결제. 결재는 서류결재이고 결제는 돈결제인데 이상하게 머리 속에 안들어와 단어를 쓸 때면 ‘제인지 재인지’ 한 5초쯤 생각을 해야한다. ㅠ..ㅠ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 5위부터 1위까지 -pencure- 개인적으로 자주 헷갈리는 것은 결재와 결제. 결재는 서류결재이고 결제는 돈결제인데 이상하게 머리 속에 안들어와 단어를 쓸 때면 ‘제인지 재인지’ 한 5초쯤 생각을 해야한다. ㅠ..ㅠ
컨퍼런스에서 웹투포인오(web two point o) 라고 하면 웹2.0(웹이쩜영)입니다. 웹투포이노~ 웹투포이노~ 하길래 뭔소린가 했어요.
글의 일부만 피딩하는 것이 결코 “아~ 앞부분을 보니 전문을 읽어볼만하겠군”이라면서 원문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다는 것은 경험 상으로도, 또 피드버너 COO의 말로도 증명된다. 문장의 시작부분만 읽고 그 글을 읽을지 말지를 결정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온라인에서의 읽기는 훑어보기*1를 벗어나기 어렵다. 그 찰라(!)에 “현명한 판단”을 해줄거라 믿는 것은 순진하다. 판단하지 않는다. 그냥 훑어볼 뿐이라니까. *1… Read More »
어제 다녀온 차세대 웹 통합 컨퍼런스 첫째날은 서명덕 기자 말처럼 매끄럽지 못한 진행으로 눈총을 받았다. 2월에 있던 웹2.0컨퍼런스때도 그랬지만 IT/인터넷관련 컨퍼런스에서 무선네트워크가 지원되지 않는 것은 이제 당연한 일로 여겨야 겠다. 심지어 어제는 발표자들에게도 네트웍이 지원되지 않아 한RSS 시연을 위해 주최측에서 유선랜을 급히 가설하기도 하였다. 발표자들에게 미리 인터넷접속이 필요한지의 여부를 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또한 참관자들을… Read More »
RSS 피드를 http://hof.pe.kr/wp-rss2.php 를 사용하였는데 워드프레스 2.0.1로 업그레이드 하면서부터 그 주소를 RSS리더기에서 읽지 못하는군요. 웹브라우저에서 열면 잘 열리는데 참 희한한 일입니다. sage에서도 못읽고 블로그라인스에서도 못읽습니다. wp-work 문서를 못읽었던 일을 떠올려보면 아무래도 URL에 -기호가 들어간 경우에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워드프레스의 문제인지 웹호스팅업체의 서버 설정의 문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리더기에서 RSS주소를 아래 주소로 바꿔주세요. http://hof.pe.kr/feed… Read More »
블로그에서 다른 개인에 대한 언급을 할때는 전적으로 그 대상이 된 사람이 자신의 블로그(또는 이에 상응할 정도로 불특정 다수를 청중으로 하는 매체)에 공개한 내용만을 전제로 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개인적으로, 소규모 집단에서, 두세다리 건너서 알게 된 내용까지 포함해도 되는 것일까? 즉, 블로그에서 공개하는 어떤 내용은 일기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또한 어떤 내용은 미디어이자 언론으로 간주되길 희망하는… Read More »
1월에 하다 만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운동쪽으로는 아무 것도 아는 게 없다는 걸 깨닫고 “body for life“와 “남자들의 몸 만들기” 신자유주의,세계화 논리앞에서 사회적 고통을 외면하거나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자조했던 나를 아프게 하려고 “부서진 미래” 사람(집단)을 이해하는 데에는 직접 겪거나, 통계자료를 보거나, 다른 사람이 관찰한 결과를 읽는 방법이 있다. “한국인 코드“
워드프레스에서 Cross site Scripting (XSS) 관련 보안문제를 해결한 2.0.2 발표
동작 부위가 어느 정도 유격이 있어야 편리한 장치가 있는 반면 딱 들어맞아 완전히 고정되어야만 하는 장치가 있다. 이용자들이 만족한다면 두 경우 모두 사용성을 높이는 공통의 목적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 유격(裕隔) : [명사] 기계 따위에서 작동장치가 헐거운 정도.
못이 자석에 붙지 않는다고 정말 열변을 토하면 몇몇 사람들은 귀가 솔깃해진다. 단, 누가 나타나서 못에 자석을 철썩 붙여보이기 전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