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의 새 메일서비스는 한국에서도.
Yahoo!의 새로운 메일서비스는 야후!코리아의 메일시스템에도 함께 적용될 것으로 예상한다.한글 안내페이지
Yahoo!의 새로운 메일서비스는 야후!코리아의 메일시스템에도 함께 적용될 것으로 예상한다.한글 안내페이지
요즘 시국 때문인지 작년 여름에 소개했던 egloos2wp에 대한 리퍼러 로그가 눈에 띄게 늘었다. : : : 이거 기분 꽤 그럴싸한걸 (-┏);
유추는 그 방법 말고는 다른 수가 없거나 또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일 때 제한적으로 사용한다. 왜냐하면 그놈은 “편견”과 똑같은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이다.
진부한 상상이라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다.
내 블로그에도 그렇고 다른 블로그를 보다보면 종종 눈의 띄는, 글 본문에 언급,인용한 블로그에서 다시 보내오는 “역(?)트랙백”은 여전히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글 본문에 분명히 해당 블로그로 보내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는데 글 하단에 다시 트랙백을 걸어 오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러니까, –링크를 포함해서–글 본문을 다 읽은 방문자가 글 하단에 붙은 트랙백 링크를 클릭해야할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Benetton Talk The goal is to highlight what is too often silenced by the media noise. This blog is sponsored by Benetton, but does not necessarily reflect its corporate view “It’s a great example of marketing by not marketing.” –Joho the Blog–
무선 인터넷서비스인 네스팟POP을 사용중입니다. 간혹 AP가 있는 것이 확실한 지역(용산역, 신촌 스타벅스 등…)에서 사용할 때 신호도 끝까지 올라가고 네스팟CM -> 고급정보에 들어가면 “네스팟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연결 버튼을 누르십시오”라고 나오지만 연결을 시도하면 “프로파일을 사용할 수 없”다거나 무선랜카드가 고장난게 아닌지 확인하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인근 다른 AP로 이동해서 사용하면 접속 되구요. 혹시 이런 현상 겪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요즘 읽고 있는 “사람 vs 사람”의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만장일치는 무효다“을 봤을 때 처럼 어느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록 줄어드는 남은 양때문에 슬퍼했다는 이야기가 떠오른다. 지은이가 비교한 사람에 대해서 상하좌우,가깝게,멀게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분석과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그 사람을 3차원 VR 데모로 바라 보는듯하다. 블로그 자체에 대한 트랙백(via lunamoth)을 모을 수 있다면 꽤나 그럴듯한 평판시스템이 되지… Read More »
버블쉐어의 ajax digital zoom, 얼마전까지의 37signals를 보는듯. (via techcrunch)
이글루스를 둘러보다 보게 된 글에 나온 전유성 때문에 가뜩이나 읽을 책이 쌓여있지만 같은 지은이가 쓴 다른 책인 사람 vs 사람을 구입했다. 척 노리스처럼 무슨 전설같은게 있는 사람들이 있다. 전유성이 1년에 책을 300권을 읽는다던지, 송재경씨가 예전에 한글카드를 끼우지 않은 상태로도 한글을 읽었다던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