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hof

연습장으로 쓸 신문용지 A4 구입

By | 2011-07-01

이러저런 디지탈기기들이 있긴하여도 회의 때 메모하는데에는 역시 종이가 빠르고 편리하다. 적은 메모를 정리하여 메일로 보내기도 하고 캘린더에 써 넣거나 GTD로 옮긴다. 문서를 만들어야하면 문서 종류에 맞게 업무용 위키나 워드파일, 아니면 구글닥스에 새 항목을 만든다. 돌이켜보니 이렇게 하고나면 처음 메모했던 수첩은 다시 펼쳐보는 일이 없었다. 노트를 계속 펼쳐보며 업무에 활용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비싼 노트를 사야할까… Read More »

검정바탕에 흰 QR코드?

By | 2011-07-01

얼마 전 받은 어떤 IT관련 행사 초대장은 꽤 짙은 푸른색 종이였고 뒷면에 흰색으로 QR코드가 프린트 되어 있었다. [초대장 사진] [뒷면에 인쇄된 QR코드] 스마트폰에 설치된 몇몇개의 QR코드 앱으로 읽기를 시도했으나 인식하지 못하였고 혹시나 해서 덴소웨이브의 앱으로도 해봤지만 읽지 못하였다. QR코드의 바탕 영역과 코드 영역에 대한 규정을 찾다가 이러한 글을 찾았다. 2D Codes for Global Media >… Read More »

이 일이 잘되고 있는지 확신이 없다면 확인할 것.

By | 2011-07-01

서비스,사업이 다루고 있는 전문분야에서 오히려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다. 그 중 스팸방지를 해준다는 업체 덕분(?)에 더 많은 스팸을 받게 된 사연은 지금 생각해도 이른바 전설의 레전드였고… 이달초에 어느 인터넷 보안회사 홈페이지 pdf 자료를 다운받을 일이 있었다. 웹,DB,금융 보안쪽 보안을 다루는 그 회사는 pdf다운로드를 위해서 이메일을 요구했고 이에 응한 후 자료를 다운 받았다. 예상은 했지만 서너주… Read More »

멋대로 흔들고 해석한 업보

By | 2011-06-30

어제 팀원들과 맥주마시러 갔을 때 생긴 일. 맥주를 3000cc 피처로 주문한다길래 이미 1차를 마시고 온터여서 2천cc 짜리를 시키란 의미로 일단 손을 절레절레 흔들어 보인 다음 (아냐아냐. 그거 말고..) 이어 손가락으로 V자(2000 cc로..)를 만들어 흔들어 보였다. 맥주를 주문하려던 팀원은 OK~ 알았다는 신호를 보낸 후 주문을 하였는데… 잠시 후 나온 맥주는 3000cc 두개였다. 3천 하나도 많다고 2천으로… Read More »

20년전 전화번호 수첩

By | 2011-06-27

퇴근하고 뜬금없이 서랍정리하다가 나온 낡은 전화번호수첩. 맨뒷장 안쪽에 그려진 지하철 노선을 보면 서울 1~4호선까지 그려져 있고 금정부터 사당까지는 빗금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한쪽 구석에 “사선부분은 1992년 개통예정노선”이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1990년이나 91년 뭐 대략 이 시기에 쓰던 수첩이었다보다. 대부분은 동창들이거나 PC통신 동호회 친구녀석들이고 간혹 추측할 수 없는 이름이나 닉네임들이 보이기도 한다. 연락처는 삐삐번호 반, 집 전화번호… Read More »

QR코드와 짧은 URL

By | 2011-06-20

URL이 길더라도 이를 QR코드로 생성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다. 다만 QR코드 자체가 복잡해지고 커지는 현상은 일어난다. 예를 들어 아래 네이트 게시물 중 한 URL 값을 예로 들어보자. http://newscomm.nate.com/board/view?bbs_grp_gb=TVDRAMA&bbs_sq=1297&ctgr_cd=IMPRS&tvpro_sq=61&post_sq=2648328 이를 QR코드로 만들면 아래와 같다. 바깥쪽의 Quiet zone을 포함하여 가로x세로 51칸짜리 코드가 생성되었다. 그런데 이 주소를 URL을 줄여주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주소를 줄여서 QR코드로 만들면 아래와 같이 무척 크기가… Read More »

가장 나쁜 주차

By | 2011-06-15

불법주차 중에서도 가장 몹쓸 주차는 인도와 횡단보도에 차를 올려두는 것이다. 인도를 가로막고 있는 차 때문에 사람들은 사고 위험을 무릅쓰고 찻길로 돌아 다녀야한다. 유모차를 끌고 있거나 걷기가 불편한 사람들이라면 무척 고생스럽고 위태롭게 인도턱을 내려가서 차를 피해 다시 턱을 올라와야한다. 또한 횡단보도에서는 큰차가 앞을 가로막고 있어서 건너편에서 켜진 파란 신호등을 못보고 있다가 뒤늦게 급하게 뛰어건너는 바람에 도중에… Read More »

비수면 위 내시경 후기

By | 2011-06-13

올해 회사 건강검진에서는 처음으로 위 내시경을 받아보기로 하였다. 여태까지 위검사는 흰 페인트같은 약을 마시고 기계위에서 엎드렸다가 누웠다가 뒹굴렀다가 하는 위조영술만 받아왔었는데, 지시사항에 따라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는 과정이 은근히 번잡스러운데다가 한번도 내시경을 받아보지 않았다는 이유로 늘 찜찜함은 있던 터였다. 대장내시경은 수면으로 지난 번에 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위 내시경도 수면으로 할까, 하고 내심 생각하고 있다가 근처… Read More »

체크인 서비스에서 프라이버시 지키기

By | 2011-05-30

요즘은 카페건 식당이건 자리에 앉으면 싸이월드 플래그, 포스퀘어부터 찍는 사람들이 많다. 그 장소의 챔프,메이어가 되는 재미도 솔솔하고 친구들과 이야기할 거리가 되기도 하니 열심히들 찍고는 있는데 위치기반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프라이버시에 민감한 서비스긴 하지만 사용자로서 개인들이 지켜야 할 원칙들도 있다. 본인 및 친지, 가까운 지인의 집 근처에서는 체크인 하지 않는다. 나쁜 짓하면서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사실 세상… Read More »

세군데 할매식당. ㅎ

By | 2011-05-07

5월5일~7일동안 부산을 다녀왔는데 한 군데는 출발하면서 갈려고 생각했던데고, 내친김에 예전에 가봤던 기억 되살려 다른 두군데를 더 가서 결국 세군데 **할매** 식당을 다녀오게 되었다. 첫번째는 부산 국제시장근처 할매유부전골에서 유부주머니와 어묵탕 후룹~ 해운대역 근처 원조할매국밥집에서 따로국밥 후룹~ 올라오는 길에 대구로 빠져서 신천시장 할매떡볶이에서 천천천(떡볶이 천원어치, 어묵튀김 천원어치, 만두튀김 천원어치) 후룹~, 그런데 여긴 장소도 바뀌고 가게이름이 윤옥연할머니떡볶이로 바뀌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