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어디선가…
이 사진을 봤더니 이 사이트가 생각났다.
이 사진을 봤더니 이 사이트가 생각났다.
새로운 회원이 되는 것을 “회원가입”이라고 쓰지 않는 곳이 있던가. [엠파스,네이버,야후!,다음,이글루스의 “회원가입”] 해당 사이트에 가입하는 것이 회원이 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을 “회원 가입”이라고 하는 것은 엄밀하게 말해 틀린 표현이 아닌가. 사전적 의미로 보자면 가입이란 모임이나 조직에 들어가는 것이고 회원은 그 모임에 소속된 사람을 뜻하는 것이므로 마치 (군대 입대가 아닌) 군인입대, (학교 입학이 아닌) 학생입학처럼 틀린 표현이… Read More »
블루문님이 내 블로그 글 인용하시면서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는데… 참고로 Hof님은 내가 네이버 블로그팀의 감시 대상이듯 엠파스 블로그와 다음 메일 관계자들의 블랙 리스트에 올라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님 말구. 앞으로는 지금 하는일과 관련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아마 네이버,엠파스,다음,야후! 블로그에 대해 까칠한 글을 쓰는 일은 없을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
9월말에 있던 제트블루 비상착륙 후 파손된 문제의 랜딩기어 사진 (via digg)
어느새 엠파스블로그가 2주년이 되었단다. 자신들의 회원을 엠블러로 부르는 것과 어설프게 자바스크립트로 비회원코멘트를 금지해서 바로 뚫렸던 것, 그리고 카툰블로그 오픈했을때 한소리 했었는데 2주년을 축하하면서 또 꼬투리잡게 되어 그다지 마음이 … 행복하다. -_-; 공지사항에 쓴 ipod nano, 디자이너 4명을 방에 따로 가둬놓고 각자 그리라고 해서 합친게냐 뭐냐. (-┏) 아이포드 나노, Ipod 나노, 아이팟 나노, i Pod 나노… Read More »
Top Ten Web Design Mistakes of 2005 -Jakob Nielsen’s Alertbox- (via tech.memeorandum) 대망의 1위는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자의 크기와 색깔인데 2/3쯤은 “너무 작거나 글자크기를 고정시킨 경우”를 불만으로 꼽았고 나머지 1/3쯤은 배경색과 잘 구별안되는 글자색의 대비를 꼽았다. 그외 비표준적이고 모호한 링크, 플래쉬, 브라우저 호환성, 기타 등등등… 한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읽으라고 만들어 놓았지만 정작 읽기 어려운 페이지”인 셈.
30gigs 메일이 아이디 만들면 무조건 초대장 10장 생기니 두다리만 건너도 1000배로 커지는 서버 부하를 감당하지 못하는듯하다. 파란의 대용량메일도 그랬지. -_-; 아무튼, 한참 버벅이다가 아래 메세지만 덜렁 뱉어놓고 있다.
G마켓, 쇼핑몰 최초 RSS서비스 오픈 -뉴스와이어- 테스트 해 본 결과, 한글 검색어를 사용해서 만든 RSS인 경우, 다음RSS넷에서는 문제가 없었으나 firefox+sage나 bloglines에서는 제대로 읽지 못한다. RSS주소를 URL인코딩 된 형태로 바꿔주면 문제가 해결되었다. 예를 들자면, G마켓에서 만들어주는 RSS이지만, 일부 리더기에서 읽지 못하는 주소 :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rss/rss.asp?MODE=KEYWORD&KEYWORD=냉면&GDLC_CD=&GDMC_CD=&GDSC_CD=&TRAD_WAY=&PRICE_UNIT= 문제없는 주소 :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rss/rss.asp?MODE=KEYWORD&KEYWORD=%B3%C3%B8%E9&GDLC_CD=&GDMC_CD=&GDSC_CD=&TRAD_WAY=&PRICE_UNIT=
그저께 밤엔가 lunamoth님이 트랙백보낸게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정말 트랙백이 들어오지 않았다. 이글루스,엠파스,다음,무버블타입 등에서 테스트 보내보니 일부는 들어오고 일부는 안들어오더니만 또 몇십분 뒤에는 모두 다 잘 들어온다. 꼭두새벽에 페이지가 열리는데 1분이상 걸리길래 호스팅회사에 물어봤더니만 백업받는 중이라 그렇단다. 싼맛에 들어온 웹 호스팅,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는다. [업데이트]#1 15:30 특정 플러그인과의 충돌 가능성 조사중. [업데이트]#2 16:00 몇차례 테스트… Read More »
네티즌 74%, “대북 송전 반대” -디시뉴스- “북한의 핵위협이 무서워 국민의 혈세로 전기를 만들어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에 응한 769명의 네티즌 중 ‘아니다’를 택한 네티즌은 575명, 약 74.8%에 달했다. 대부분의 네티즌이 대북 송전에 대한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설문조사 문항하고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