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미님이 쓰신 "인터넷시대의…" 책 도착.
readme님이 쓰신 “인터넷시대의 글읽기, 블로그시대의 글쓰기“을 직접 보내주셨다. 속지에 저자 서명도 함께! 리드미님 감사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다른 두분께도 배급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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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chal이 로고를 바꾸었다. (via 웹마케팅, 그 여유와 기다림) 허드옹! 이메일주소 이미지 만들기에 있는 프리챌 로고도 바꿔야겠어요~!
새걸 사서는 안되는 10가지 (via digg)제품 중에서 몇몇가지는 좀 억지. 아낀다고 아꼈는데 알고보니 결국 손해보거나 후회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
화장품 업체들이 각 블로그 서비스에 공식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에서는 향수 브랜드인 에스쁘와, 엠파스에서는 엔프라니, 그리고 이글루스에는 나드리. 어디는 여성월간지 광고면처럼 “사용”하는 곳도 있고, 어디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려주는 곳이 있다.
요미우리 신문은 그들의 기사 제목을 사용하여 야후!일본의 뉴스사이트로 연결했던 디지털 얼라이언스로부터 약 2천만원의 손해배상을 받게 되었다. ( AFP via CNET / topix) 요미우리 신문사에는 지금 이 뉴스가 NET 섹션의 타이틀 기사로 떠 있는데 인조이재팬의 번역을 통해서 보면 제목인용이 위법인 이유는” 단순사실보도가 아닌 창작성이 인정될 수 있는 기사를 신속하게 인용하여 광고수익을 얻고 있는 행위를 반복하기 때문”으로… Read More »
무슨 전시회였는지 코엑스 전시관에 입장하면서 적어냈던 이메일로 때때로 새로운 행사때 메일로 알려오는데, 올때마다 수신거부 클릭하는데도 참 지랄맞게도 바득바득 보낸다. 스패머는 말할 필요도 없고, 이러한 정상적 메일링에서도 수신거부장치의 원초적인 한계는 역시 수신거부한 사람이 그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 그냥 coex.co.kr을 수신거부 도메인에 넣고는 신경 끄기로 했다.
CD플레이어가 사실상 퇴출되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
Auto Shutoff Comments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글 쓴후 31일이 지난 다음에는 더 이상 코멘트를 추가할 수 없도록 수정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코멘트는 글작성후 일주일 안에 쓰여진다는 점과 스팸코멘트를 쏘는 놈들에게 글의 주소가 수집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수집되었음직한 시간이 경과하면 더이상 코멘트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이 방법보다 약한 방지책인 Optional Comment Moderation을 이용하여 글작성후 일정시간이 지난 다음에… Read More »
어긋난 인연이란 그저 개인의 관점에서 본 평가일뿐, 그저 각자가 선택한 자신의 길을 가고 있었을 뿐이다. 그러한 과거를 다시 돌아볼 때 가장 힘들지 않으려면 서로 감당할 수 있고 자신이 인정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다고 믿는 수밖에 없다.
지메일에서 누군가가 보냈던 편지를 좀 찾으려고 본문안에 포함된 그 사람의 이름을 쳤더니 검색이 되지 않는다. 이상하다 싶어서 성을 빼고 이름만 넣고 검색했더니 찾아진다. “ㅇㅇㅇ입니다.” 라고 써있었는데 말이다. 받은 편지함의 메일들로 테스트 해보았더니 몇몇 경우에 이런일이 생겼다. 일단 예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