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블로그 베타오픈 연기.
오늘 오픈하기로 된 다음블로그의 베타테스트가 1월11일로 연기 되었음. 이용에 혼란을 드려서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랑 받는 Daum 블로그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시지요 (-_-)”
오늘 오픈하기로 된 다음블로그의 베타테스트가 1월11일로 연기 되었음. 이용에 혼란을 드려서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랑 받는 Daum 블로그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시지요 (-_-)”
이정환닷컴의 올해 10대뉴스를 보다가 10대 뉴스에서 탈락한 글 중의 하나인 하루키와 스노우캣, 그리고 신자유주의 세계화.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그 글 중간에 “김규항은 언젠가 스노우캣을 보고 좌파 이상으로 급진적”이라는 대목이 나오길래 김규항님의 블로그인 규항넷에 가서 스노우캣을 검색하니 고양이라는 제목의 글이 나온다. 글의 앞머리에 있는 내용은 이렇다. 난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고양이에 대한 전통적인 편견(차갑고 배은망덕한 동물이라는)… Read More »
“바탕을 블랙, 글씨를 화이트로 쓰는 무지막지한 분“중의 대표주자-_-;;는 역시 LikeJAzz님이 아닐까. (우하하;;) 다행이(?) 글씨가 화이트가 아닌 대충 까만점 찍힌 위치의 회색글씨이긴 하지만… 종이는 반사됨으로써 글씨를 드러내고 모니터는 빛을 냄으로써 글씨를 표현하니, 같은 “흰 바탕” 이라도 가독성이나 피곤함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을법한데. 그리고 PC통신시절엔 다들 어두운 파란바탕에 흰(또는 밝은회색) 글씨에 상당히 편안함을 느끼지 않았었나?
글에도 표정이 있다. -eritique- 그런데 그 문자 메세지 몇 줄에, 그 조그만 곳에 표정이 있더란다. 그 표정이 글자보다 더욱 간곡하게 망설임을, 서두르지 말 것을 부탁했다고 한다. “당신의 사진이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면,당신은 사막 안으로 충분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다”라는 올림푸스의 광고처럼, 상대방의 글에서 표정을 읽을 수 있었던 이 분은 상대방의 말에 충분히 귀기울이고 있었던듯…
화요일 낮3시 ㅇㅇㅇㅇ 앞. 월요일 낮4시 ㅇㅇ역.
연합뉴스 : 새해 건강과 행복한 관계를 위한 제안들 커플을 위한 새해 제안 신체접촉을 늘려라 = 서로 감정을 나누는 것 못지 않게 신체접촉이 중요하다. 이것은 서로 긴장을 풀어주고 상대방에게 애정을 보여주는 행위이다. 항상 상대방과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라. 그리고 매일밤 사랑을 나눈다면 서로 싸울 일이 없다. 잘들 해봐 -_-;
국립국어연구원 : “‘블로그’는 ‘누리사랑방’으로“ 혼란스럽고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던 “블로그”의 정의까지 “누리꾼(네티즌)이 모여 옹기종기 이야기꽃을 피우는 곳”으로 한방에 해결해 주셨음.
우연히 보게된 모~회사의 블로그. 어디서 많이 본거다 싶었는데 네이버 블로그랑 쏙 빼닮았네. -_-; 일부 버튼은 완전히 같은 이미지 파일이고. 거 희한하네.
거리엔 흥겨운 캐롤과 즐거운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예요. 와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계시는 모든 커플 여러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진심으로 내가 뭔 대가리에 총맞은일 있다고 바라겠냐. 젠장… (-_-)凸
“블로그 전체 배경음악과 컨텐츠에 무한대로 사용하“시면 방문객은 짜증나지. 이 블로그 가면 이 음악, 저 블로그 가면 저 음악, 정신 사납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이 남에겐 소음이고 잡음일 수 있으니, 듣고 싶은 음악은 조용히 하드나 CD에 짱박아놓고 혼자 들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