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도 표정이 있다. -eritique-

글에도 표정이 있다. -eritique-

그런데 그 문자 메세지 몇 줄에, 그 조그만 곳에 표정이 있더란다. 그 표정이 글자보다 더욱 간곡하게 망설임을, 서두르지 말 것을 부탁했다고 한다.

“당신의 사진이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면,당신은 사막 안으로 충분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다”라는 올림푸스의 광고처럼, 상대방의 글에서 표정을 읽을 수 있었던 이 분은 상대방의 말에 충분히 귀기울이고 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