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속담, “내가 하면 불편함을 덜어드리기고 남이 하면 회원빼가기 (via 제닉스) 냐.”
Category Archives: blah~blah~
오뎅에 대하여를 읽다보니 엊그제 먹은 오뎅의 3차원
오뎅에 대하여를 읽다보니 엊그제 먹은 오뎅의 3차원홀로그램영상이 눈앞에 두둥실 떠오르면서 오뎅국물냄새가 느껴진다. 므흣~~ 그러고보니 오뎅집 번개 한 다음날 저녁에도 집근처에서 오뎅하나 사먹었고 집에 오면서 슈퍼에서 부산어묵 한봉지를 사다가 냄비 그득하게 끓여먹었다. 역시 오뎅의 계절인가보다. 요즘 길에서 파는 오뎅을 보면 게를 많이 넣고 끓이는데 동네 오뎅파는 곳에서는 대체 몇달전부터 끓던놈인지 국물에서 게냄새는 하나도 안나더라-_- 그리고 제발… Read More »
엊그저께던가 무선인터넷 정액제 요금 알아보다가 보
엊그저께던가 무선인터넷 정액제 요금 알아보다가 보니까 무제한요금제가 2만6천원/월인데 이게 이번달말(2004.10)로 없어지고 (호객,체험,테스트용 한시적 요금제였던듯..) 2004.11부터는 데이타전송량별 요금제로 변경이 되는데 제일 비싼(=많은 데이타전송을 계약한) VIP요금제는 5만원/월에 50,000kb(650,000원상당) 이라고 되어있다. 원래 50메가바이트 전송에 65만원은 받아야하는데 5만원에 준다는 얘기같은데. Ki-hyun님의 휴대폰으로 티비보니 한달 요금이 181만원?이란 글을 보니 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 (그런데 VIP요금제 가입하고 50메가 계약후에 Ki-hyun님처럼 TV방송이라도… Read More »
Web Marketing Today : The Web Marketing Checklist:
Web Marketing Today : The Web Marketing Checklist: 29 Ways to Promote Your Website Search Engine Strategies, Linking Strategies, Traditional Strategies, E-Mail Strategies ,Miscellaneous Strategies and Paid Advertising Strategies
그러니까 바뀐 엠파스블로그 약관에 의하면 회원끼리
그러니까 바뀐 엠파스블로그 약관에 의하면 회원끼리의 스크랩(일명 펌)에 대해서 복제권과 전송권을 자동허용(?)할테니 그리 알라는 것이고 또한 회원이 작성한 글을 회사에서 이용하고자할때 연락이 안될경우에 “허락한것으로 간주”한다는 말이네. 정말 노~올랍지 않습니까?
litconan님의 저작권정책에 따르면 1바이트당 1원이니
litconan님의 저작권정책에 따르면 1바이트당 1원이니 한 200kb되는 사진한장 뽀려가면 20만원을 뱉어내야…
Honesty often missing from blogs (via Blog Herald)
Honesty often missing from blogs (via Blog Herald) 블로그 헤럴드의 말처럼 블로그에서 정직함이라는건 정말 주관적이다. 내가 “아닌것”을 “맞다”고는 하지 않지만 하고 싶은말을 하지 않을때는 종종 있다. 누군가를 기분나쁘게 할까봐, 싸움날까봐, 남이 나의 모습을 내가 원하는것이 아닌 다른쪽으로 기억하는 것을 두려워(또는 신경쓰여)해서. 어제 h옹에게서 들은 69 incredible sex tricks를 적어놓고 싶었지만 저 문서정도의 위험도(?)도 조심스러워 적어놓기가… Read More »
코멘트에 favicon을 표시해주는건, 루트디렉토리에 fa
코멘트에 favicon을 표시해주는건, 루트디렉토리에 favicon.ico 파일로 지정해서 쓰는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혜택 T_T. 다른 디렉토리에 다른 파일이름으로 favicon을 사용하는 사람은 낭패. (지금은 고쳤지만 난 WWWROOT/b2/favico.ico로 쓰고 있었다. 파비코-_-). favicon의 문제(?)점 또하나는 WWWROOT에서 Header(“Location:/경로/”) ;로 리다이렉트 하는 경우에 WWWROOT를 북마크 해둔 사람에게는 파비콘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문제. 메타태그나 자바스크립트로 리다이렉트 시키고 양쪽에 다 똑같이 favicon지정 예정.
web zen이 업데이트 되었다. 이번 주제는 net.art 란
web zen이 업데이트 되었다. 이번 주제는 net.art 란다. 네트웍(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예술…쯤이라고 추측하고 방문했다. web zen이 업데이트 될때마다 득달같이 달려가서 보는편. 보통 업데이트 되면 짤막하게 업데이트 사실만을 내 블로그에 기록하고 마는데 이렇게 글을 쓰지 않고는 못배기겠는 뭔가가 드디어 나타나버렸다.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된 사이트들을 차례차례 보다가 맨 끝 99 rooms를 보게 되었다. 이바바바! 아직 누르지 말라고… 후아후아~… Read More »
그 미용체인점이 싸고 빠르고 잘 깎는다고 선전했던가
그 미용체인점이 싸고 빠르고 잘 깎는다고 선전했던가? 매 2주마다 한번씩 가는데 갈때마다 “구렛나루 끊지 마시고요 뒷머리 옆머리 하얗게 밀지 마시고요 윗머리 숱좀 쳐주시고요 앞머리는 조금만 잘라주세요” 라고 정확하게 말하지 않으면 귀두머리를 해준다. 예를 들어 “적당히 잘라주세요.” 또는 “조금 짧게 자를거예요” 또는 “살짝만 다듬어주세요” 또는 “자른지 2주 되었으니 맞춰서 잘라주세요” 라고 어떠한 융통성의 여지를 남겨두게되면 바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