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blah~blah~

살다보니 헐크의 블로그도 다 보게되는구나. 이 녹색

By | 2004-10-22

살다보니 헐크의 블로그도 다 보게되는구나. (hurd님이 찾아주셨음) 이 녹색의 거대한 인간은 벌써 3년째 블로깅을 해오고 있다. 헐크를 그리워하는 사람이라면 가서 인사라도 나누시길…(혹시 어딘가에서 태권브이의 철이, 영희가 추억을 그리워하며 블로그를 하거나 태사모(태권브이 사랑모임) 카페라도 운영하고 있을지도 -_-;; )

제목을 입력하지 않고 쓰기로 바꿨는데 "쓸때"

By | 2004-10-22

제목을 입력하지 않고 쓰기로 바꿨는데 “쓸때”는 좋지만 “볼때”는 깔끔하지가 않다. RSS 만들때, 트랙백을 보낼때(제목이 없으면 트랙백 안받아준다더라), 이전글,다음글 표시할때, 퍼머링크를 클릭했을때 브라우저 맨 위에 <title>표시해줄때, 모두 제목이 필요한데 애초에 입력하지를 않았으니 어디서든 만들어내야한다. 제일 만만한 것이 역시 본문의 시작부분에서 잘라 오는것. 처음엔 RSS에서만 사용했는데 점차 제목이 필요로하는 곳들이 눈에 띈다. 결국 꺼내올때 제목을 만들어내는것에서, 입력할때… Read More »

정종과 오뎅이었나 오뎅과 정종이었나, 어제 허드옹과

By | 2004-10-22

정종과 오뎅이었나 오뎅과 정종이었나, 어제 허드옹과 예전에 같은 회사에 있던 분들하고 만나서 갔던 술집. 오우오… 난생처음 마셔보는 일본에서 수입한 정종…4종류인지 5종류인지에다가 푸짐한 안주…. 으아… 탁자에선 계속 오뎅이 구수한 냄새를 풍기며 김을 모락모락. 밝지 않은 조명이 김에 쐬여 흐릿한 풍경……..밖에 눈오고 추운날 한번 다시 가봐야겠다.

By | 2004-10-22

그러니까 퍼갈때는 허락을 받고, 출처를 명시하고, 그게 안되면 하드에 저장해서 볼일이지 왜 남의글을 자기글인척 걸어놨다가 망신을 자초하나?

By | 2004-10-22

wikipedia의 internet slang처럼 한국에서 쓰이는 인터넷축약어는 뭐가 있을까. 방가. 하이루…-_-;; (via hurd)

By | 2004-10-22

[삼성경제 연구소] 국내 인터넷 업계, 당면이슈와 전망(PDF파일, 415KB) (via 인형사) 어라 근데 야후!블로그가 원래 퍼머링크의 주소가 저렇게 html문서 주소였나??? 그렇지만 블로그의 검정바탕에 밝은색 글씨는 잘 보이는데 샤프리더엔 흰바탕에 저 밝은글씨로 RSS내용이 내려와서 읽기 매우 난감.

By | 2004-10-22

싸이월드 게시물이 지워도 남아있다고 하길래 테스트 해봤는데 잘 지워지던데. 지워졌는지는 사실 확인하지 못했지만 글 삭제한 후에 다시 그 URL을 열어보면 삭제되었다고 나오던데.. 이 얘기가 아닌가? 다만 1촌공개한 글은 로그아웃하고 그 URL바로 때리니까 나오더라. 1촌공개 사진도 URL바로 때리면 나오고.

By | 2004-10-22

마켓캐스트에서는 짬지넷 블로그에 대해서 다소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듯하다. 수백 수천개의 성인몰 쇼핑몰중에서 최초로 “거기에 사람이 있었다”를 몸소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의의가 있다고 본다. 시장(고객)에게 “이야기”를 하는 업체는 더 많아져야 한다. 1000개의 쇼핑몰에서 체이시레인의 제품설명을 보면 아마 990군데 사이트의 제품설명이 똑같을거다. 그랬던 이바닥(?)에서 사장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는건 사실 놀랠 노짜다. 무한마루치님이 너무 엄격한것일까 -_-;;

By | 2004-10-21

그랬구나. “나름대로 싸워”오느라 “용비어천가”를 불렀구나.

By | 2004-10-21

템플릿을 바꿨더니 속이 다 시원하다. 글 하나하나를 감쌌던 테두리와 제목,카테고리를 없앴다. 글 하나하나가 워낙 레이아웃이 거창해서 짧은 북마크와 기록일 경우에는 글 하나에 리스트태그(<LI>)로 여러개 모아서 저녁때 작성완료를 했는데 이젠 바로바로 글 하나에 내용을 하나씩 적을 수 있다. 그리고 제목은 없애버렸고 RSS피딩할때는 본문의 앞부분을 잘라다가 제목대신 쓰게 했으니, 글 쓸때마다 제목을 뭘로하나…하는 고민이 없어졌다. 게다가 모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