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blah~blah~

윤석의 변해버린 나

By | 2004-09-08

아.. 드디어 이 노래의 이름을 찾아버렸다. 윤석의 노래라고만 알고 있었고 도무지 제목을 알수가 없어서 (사람도 찾을수가 없고 노래도 찾을수가 없고 가사검색도 안되었단말이다ㅠㅠ) 대학시절부터 끌고 다니던 mp3 이름을 “윤석의…..mp3″라고만 해둔채 거의 10년을 그렇게 있던 노래. 오늘 드디어 이 노래의 이름이 “변해버린 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휴… 이 글의 제목을 쓰는데 10년이 필요했단말인가 ㅠㅠ. 앨범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Read More »

호프오빠는 금연중…

By | 2004-09-05

금연이란게… 언제까지 끊어야 금연성공이다…라고 인정하는 가시적인 변곡점이 없으니 매일, 매순간 금연을 지속해나가야 한다는 것이 늘 사람을 시험에 들게하고 유혹에 빠지게 한다. 끊는 순간부터 금연가-_-;로서의 인생이 시작되는거다. 이미 너는 금연가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지만 그게 말처럼 그리 호락호락하지가 않다. -_-; 아무튼 8월 23일 월요일 0시부터 금연 시작해서 이제 2주가 되어간다. 처음 2~3일은 입이 심심해서 오징어채 (일명… Read More »

주의…

By | 2004-09-05

자위행위를 많이 하면 두가지정도 몸에 안좋은 현상이 있습니다. 첫번째, 기억력이 감퇴되어 건망증이 심해집니다. 두번째..음.. 두번째… 두번째가 뭐더라…. -_-;; Forest님의 “내 자위행위는 정상일까”로 트랙백 보내기엔 분위기파악이 안되었음.

9월5일(일) 블로거번개 (부천)

By | 2004-08-31

가을도 됐고 올림픽도 끝났고 해서 블로거번개를 카프리 1병당 1500원인 부천에서 합니다. 이번 번개의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 기업블로그의 도입효과와 실태에 관한 고찰. – 언론사와 쇼핑몰 블로그의 이용특징에 대한 사례발표. – 트랙백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한 의견교환 – 블로그업체의 수익모델 분석 및 하반기 영업방향 예측. – 프리챌의 섬, 다음의 플래닛서비스에 대한 분석. 일시 : 2004년 9월 5일… Read More »

검색엔진의 결과와 다른 이유

By | 2004-08-17

이 글은 검색엔진에서 나온 검색결과를 클릭해서 제 블로그로 오신 분들을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 검색결과에는 찾고자하는 검색어가 포함되어 클릭했는데 이쪽 페이지에는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이유는 블로그의 첫페이지가 최신의 글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 당시의 첫화면을 검색엔진이 가져간 뒤에 그 내용을 검색결과에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 그림처럼 항상 최신의 글이 첫화면의 제일 위에 위치하고… Read More »

번역이냐 암호화냐 그것이 문제로다.

By | 2004-08-17

http://babelfish.altavista.com 바벨피쉬로 간다. 텍스트박스에 “억울해서 못살겠어요” 라고 넣는다. “소스언어 및 대상언어 선택”에서 쭈욱 아래쪽에 있는 “한국어에서 영어로”를 선택한다. [번역]버튼을 누른다. 이것이 번역을 한것인지, 아니면 암호화를 한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본다. 시간이 나면 한글->영어로 바꾸고 그 문장을 다시 한글로 바꾸기를 반복하면서, 오른쪽에 나온 제품광고를 한번 본다. 이 페이지가 물건을 팔기위한것인지 판매를 방해하기 위한것인지도 생각해본다.

첫 핸드폰은?

By | 2004-08-10

Engadget: our first cellphones에서 Engadget 운영진의 자신의 첫번째 핸드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Simon Spagnoletti의 첫번째 휴대폰은 스타택! 오오~ 역시 탁월한 선택. 진짜 이사람 말대로 온갖 방향으로 추락시켜도 멀쩡하다. 벌써 열번 이상 1.5미터 이상의 높이에서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바닥에 떨어진적이 있는데 끽해야 배터리 분리정도이고 흠집나긴 하지만 어디가 부러지거나 망가진곳은 없다. (궁뎅이 뒷주머니에 넣고 “파워착석”-_-;;을 몇번 하고나서 보드가… Read More »

스펙트럼

By | 2004-08-05

나를 규정하는 다양한 스펙트럼은 어느순간 나뉘어지나. 가장 날카롭고 가장 뾰족한 것들이 제일 쉽게, 오래 인식된다. 그리하여 새로운 시도는 시야를 확장하지못하고 그 지점에 시선을 모은다. 두렵진 않으나 피곤한 일이다. naive의 화신. hof (속아랏!)

<<삭제>>

By | 2004-08-05

※ 이 글은 오래 전 특정 글에 대한 반론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현재 원문이 삭제되어 맥락을 파악하기 어려워졌고, 오해의 여지를 줄이기 위해 본문은 삭제합니다. 기록의 의미로 제목과 이 안내만 남깁니다. -2025년 5월27일-

<<삭제>>

By | 2004-08-03

※ 이 글은 오래 전 특정 글에 대한 반론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현재 원문이 삭제되어 맥락을 파악하기 어려워졌고, 오해의 여지를 줄이기 위해 본문은 삭제합니다. 기록의 의미로 제목과 이 안내만 남깁니다. -2025년 5월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