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無風竹林
“我無風竹林 : 이곳은 바람이 불지 않는 나만의 대나무 숲” 가디록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어떤 여자분의 블로그. 보통 하루에 2~3개정도의 일상의 이야기들을 주로 올리고 있는데, 이분의 글을 즐겨 읽는다. 나이는 모르겠고 지금 있는곳은 캐나다임을 대충 눈치챘다. 빠르고 강한 말투도 아니고 느리고 지루한 말투도 아니다. 정말 확연하게 자신만의 언어가 있다. 그 언어는 파원이 생기면 거기서부터 적당한 파장의 물결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