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블로그와 도구

일본 블로그 1천만개

By | 2005-11-21

CNET Japan 컨퍼런스 블로그검색 세션에서 애스크지브스는 올해초 인수한 bloglines의 도움으로 1천만개의 일본 블로그를 검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스크 지브스가 말하는 「Web 2.0시대의 검색 서비스」–CJIC이벤트 (인조이재팬 번역, 일어 원문)

이글루스, 라이브블로그2 공지

By | 2005-11-07

이글루스에 라이브블로그2 공지가 올라왔다. 블로그 업체 중 선빵 -_-乃 그런데 올해초 제1회 라이브블로그 안내가 이글루스 말고도 몇몇 블로그 서비스 업체의 공지사항이나 공지블로그에 올라왔던것 같은데 다시 찾아봤는데 결국 못찾았다. 내가 못찾은걸까? 아니면 지워버린걸까? 혹시 아시는 분?

블로진, 받아보다

By | 2005-11-07

코난님이 블로진이 싹 바뀌었다고 하길래 가봤더니 두달전만해도 망-_-한줄 알았던 사이트가 화끈하게 개편된데다가 오프라인 무가지도 지난주에 뿌려졌다고 한다. 앗싸~ 받았다;

"블로그의 정의"에 하나 추가요~

By | 2005-11-02

“블로그란 일상의 기록이며 1인미디어이기도 하고 소통의 수단이며… 등등등…”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합니다. (금융감독위원회나 부천시처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온 거 복사해서 붙여넣어 재탕하기” 이럴 바에야 해당 공식사이트 공지사항을 RSS로 글전체를 제공하고 “블로그”라는 곳에서는 그 RSS를 그대로 출력시키는게 어떨까 하는데…? [업데이트] 17:40 이름하여 나팔수 블로그 또는 전달 블로그, 말하자면 리피터(repeater)

블로거닷컴 flag 기능 한글도움말

By | 2005-10-29

전에는 영문 도움말만 있었는데 오늘 보니 한글 도움말이 생겼다. 블로그 방문자가 Blogger Navbar에 있는 “Flag” 버튼을 클릭한다는 것은 해당 블로그의 내용이 모욕적이거나 불법일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한 블로그가 Objectionable로 기록되는 횟수를 추적하여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결정합니다.

WordPress Hashcash 3.0 베타

By | 2005-10-25

워드프레스 스팸 플러그인중에서 최강으로 인정하는 WordPress Hashcash의 3.0베타 버젼이 나왔다. 기존 버젼을 사용했을 때도 스팸을 거의 99.9% 막아주었으나 들어오는 트랙백과 충돌이 있어서 사용을 그만두고 글작성후 31일이 지나면 더이상 코멘트를 달 수 없도록 바꾸었다. 그러나 31일이 되기 전에도 이미 스팸코멘트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중이므로 3.0 소식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ㅠ..ㅠ

flock 으로 블로깅중.

By | 2005-10-21

flock에 이메일 등록했더니 오늘 개발중인 버젼을 받아보라고 첫 메일이 왔다. flock developer preview 0.5pre 버젼으로 블로깅 테스트하는 중..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적어주라고 해서 적었더니 워드프레스는 자동으로 인식한다. PS// 혹시 이 버젼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 으로 메일주시면 바로 포워딩 해드리겠습니다. 윈도우에서 보면 7.61메가바이트인데 한메일에 올렸더니 10687 KB라고 나오네요. 아무튼, 용량 비워놓으시고 메일 주세요. (flock만 뿌리고… Read More »

이글루스, 곧 XHTML 1.0으로 개편

By | 2005-10-18

이글루스가 조만간 XHTML 1.0 Transitional 으로 전면 개편한다. 코멘트 쪽 일부를 제외하고는 사이트 전체에서 불필요한 table 태그를 전부 CSS로 교체하였고 문서를 구조화 한 후 레이아웃과 스킨을 새로 만들어 씌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웹접근성이 향상되었고 웹표준에 더 가까워졌다. 또한 이번 개편에서는 기존 스킨체계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더 쉽게 만들 수 있고 실시간 미리보기를… Read More »

개그맨이 유행어를 밀듯…

By | 2005-10-17

개그맨이 자신이 만든 유행어를 계속 사용해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하려는 것처럼 헤럴드경제는 “BLOG 세대 = Be a Liberal&Open Generation 세대“라는 말을 밀고 있는 듯하다. 지난 여름 결국 답장은 받지 못했던, 이 신조어를 사용했던 기자에게 보냈던 메일로 이 용어에 대한 의구심을 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