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로 만든 인터넷속도테스트
플래쉬로 되어 있어서 파이어폭스로도 속도테스트를 할 수 있는 speedtest.net. (via digg)모양이 꽤 예쁩니다. 한가지 그러나 치명적인 문제는 테스트 서버가 한국에는 없어서 해외서버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서버를 권장하는군요.)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네요. 국내 사이트 접속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해외서버와 속도,품질 테스트를 해서 나온 수치에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플래쉬로 되어 있어서 파이어폭스로도 속도테스트를 할 수 있는 speedtest.net. (via digg)모양이 꽤 예쁩니다. 한가지 그러나 치명적인 문제는 테스트 서버가 한국에는 없어서 해외서버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서버를 권장하는군요.)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네요. 국내 사이트 접속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해외서버와 속도,품질 테스트를 해서 나온 수치에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07년 1월 14일부터 2월21일(오늘)까지, 그러니까 한달하고 일주일동안 어느 검색엔진을 통해 hof.pe.kr 에 들어왔는지를 보여주는 통계입니다. 먼저, 어딘가를 클릭해서 들어왔다면 그곳이 검색엔진일 경우는 약 60% 정도 되며 검색 엔진 중에서는 50% 이상 구글을 통해서 이 블로그에 많이들 오십니다. 저도 네이버가 많아진것 같긴 한데 살펴보니 지금은 구글의 약 35% 정도 수준입니다.
동영상에 말풍선을 넣는 것처럼 comeeko에서는 사진을 한컷 또는 여러컷 올려서 만화처럼 꾸밀 수 있군요. 재미있는 기능만큼이나 ajax로 만든 쉽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도 볼만합니다. 말풍선에 한글을 쓸 수 없다는 점이 안타깝네요 ㅠㅠ (알려준 옷장수님, 감사~)
Flickr에 메모를 추가하는 것처럼 (예를 들면 이렇게) bubbleply에서는 동영상에 메모를 하고 효과를 줄 수 있다.(via techcrunch) 유튜브,구글비디오,데일리모션,메타카페에서 동영상을 가져다가 말풍선을 넣거나 메모를 하거나 특수효과를 줘서 다시 유통시킬 수 있다.(예를 들자면 유튜브에 있는 신해철의 재즈카페에 말풍선을 넣으면 이렇게) 이렇게 재처리된 동영상에서는 동영상 끝에 있던 유튜브의 네비게이션은 bubbleply가 삽입한 네비게이션으로 대체된다. (진행시간표시줄에 희끗희끗한 부분이 바로 말풍선,효과가 들어간… Read More »
워드프레스 2.0.x에서 2.1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수정: 이 링크의 아래쪽에 동영상으로 가는 링크가 있습니다.) 영어로 되어있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ㅠㅠ) phpmyadmin을 이용한 데이터베이스 백업, 워드프레스 파일 백업, 모든 플러그인 비활성화, wp-config.php와 wp-contents디렉토리만 빼고 모두 삭제, 2.1버젼의 모든 파일 업로드, 관리자 페이지에서 업그레이드 링크 누르기, 플러그인 차례대로 활성화 등 어떤 절차들을 거쳐야 안전하게 업그레이드… Read More »
라이코스에서 비디오 공유사이트(현재는 유튜브, 마이스페이스, 구글비디오만을 지원)에서 동영상을 가져다가 자신만의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라이코스믹스를 오픈했습니다. (via SearchEngineWatch) 가져가라고 html 코드까지 만들어 제공하는 동영상이니 제대로 가져다가 보여주는군요. 특정 주제의 사진을 모으는 다음 파이, 자신이 관심있는 책을 모아놓은 알라딘의 마이리스트가 연상되는 서비스지만 옆에 채팅창을 붙여놓아서 같은 믹스를 보고 있는 사람들을 한 채팅방에 몰아 넣은게 특이하군요.… Read More »
hof.pe.kr의 검색기능을 워드프레스 자체 검색기에서 야후!서치빌더를 이용해서 야후!의 검색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년전에 구글 검색을 썼던 적도 있으니 이 야후!검색을 계속 쓰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워드프레스는 검색결과가 포함된 포스트를 전체 다 보여주기 때문에 스크롤해서 내리고 다음페이지 글 보는 과정을 꽤나 오래 해야되는 단점이 있어서 그런지 뭐 보기 괜찮네요. 음, 하려던 얘기는 다른게 아니고 구글검색이 더 괜찮을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Read More »
digg의 메인페이지에 올라갔을 때 트래픽이 밀려드는 digg effect를 노리고 디그의 상위 유저들을 매수하려는 일이 있었나봅니다. 디그의 메인 페이지에 올려줘,그러면 500$을 줄게. 라는. 결국 디그는 자신들의 top user명단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변하지 않는 탑유저 리스트를 제공하는 것의 심심하기도 했을것입니다. 사용자들간의 랭킹 공개를 통한 성장전략을 쓰기에는 디그의 규모와 영향력으로 보면 이제 민망할만도 합니다. 게다가 명단을… Read More »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에 매칭되는 글이 새로 등장하면 알려주던 pubsub 이 부채와 밀린 임금을 해결하지 못하고 1월중순에 사라졌군요. 2004년 하반기에 생겼으니 약 2년여동안 생존한 셈입니다. 수익모델을 만들거나 투자를 받지 못하면 사라져버릴 수밖에 없지만… 안타깝네요.
Ms Dewey (via slrclub) 특이하긴 하군요. … 무슨 비어걸이니 이런 비슷한 대화형 플래쉬들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어떤 행동을 할 때와 대기중일때의 장면이 서로 바뀔 때 위치 좀 잘 맞췄으면 합니다. 몰입이 안되요. ㅋㅋㅋ 스피커 볼륨키우고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웃깁니다. 검색어 입력하라고 찝쩍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