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구글로고?
재즈옹이 소개한 “새 구글로고(?)”가 다른 건 별로 안 달라졌는데 3차원 효과(그림자)도 덜 강조되고 광빨도 약해진 걸 보면 요즘 스타일과는 다른 듯?
재즈옹이 소개한 “새 구글로고(?)”가 다른 건 별로 안 달라졌는데 3차원 효과(그림자)도 덜 강조되고 광빨도 약해진 걸 보면 요즘 스타일과는 다른 듯?
구글은 지메일을 다른 도메인에서도 쓸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베타테스트 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산호세시립대학교의 1만명의 학생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관심있는 다른 학교,단체,회사의 참여신청도 받고 있다. (via searchenginewatch)
썬더버드 1.5 발표. 현재 한글판은 아직 안나왔음. (via MozillaZine)
한국형 위젯이라는 수식어를 단 미니플 2.0이라는게 나왔다. “거대 글로벌 기업들과의 위젯서비스와의 경쟁“에서 우위에 서는거야 개발사에게나 절박하지 사용자에게는 상관없는 일이다. 거대 글로벌 기업이어서 “우위”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니라 “경쟁에서 우위”에 서야 거대-글로벌-기업이 되든 말든 할테니까. 제품의 성능이 어떻고 비전이 어떻고와는 상관없이 개인적으로는 이 프로그램을 (앞장서서) 설치해볼 생각은 없다. 왜냐하면 수많은 “나도 시작페이지”류의 사이트가 이용자들에게 해왔던 “별시덥잖은… Read More »
dropsend.com (via 현석) Free file host list december 2005 (via digg) 무료로 제공되는 파일호스팅인 경우 광고와 팝업창 러쉬에 대해 마음의 준비해야 함.
다음 카페를 소규모 모임에 맞게 개편한 카페프렌즈에도 이스터에그가 숨어 있다. 예를 들어 타블로,조정린의 친한친구 페이지 맨 아랫줄 (c)와 D사이를 클릭하면 개(dog’s)발(paw)한 사람부터 쭈욱 이 서비스를 만든 팀원들 이스터에그가 나온다.
2005년 구글에 무슨 검색어를 제일 많이 넣었는지 2005 Year-End Google Zeitgeist가 나왔다. 그런데, 그런데, 각 나라별 zeitgeist에 예전에 분명히 한국 항목이 있었는데 … 없어졌다. 어디갔지?? 해당페이지 소스를 보면 그리스, 한국, 남아프리카(남아공?)이 주석처리되어 있다. 없어졌나? 아니면 아직 안나온건가? 무슨 일?
웹2.0 전도사인 태우님의 태우’s log가 크래킹 당했다. 워드프레스 1.2 버젼 (현재 최신 버젼은 1.5.2)을 쓰고 계셨던 것이 원인이 아닐까 하고 추측하는 중. ps // 인덱스파일(wp/index.php)만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DB나 다른 파일 손상은 없는듯. 언넝 복구하시길.. ㅠ..ㅠ
알렉사는 자신들이 수집한 50억페이지 분량의 웹문서를 원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검색기능을 만드는데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 via b2log, threadwatch, read/write web, techdirt ) 이젠 서치엔진도 API제공하고 아웃소싱 할수 있는 시대. 딜리셔스처럼 재밌는거 많이 나와라. [업데이트]#1@2005/12/14 09:05 Alexa 2.0? -Wolf’s Rain-
인터넷익스플로러 사용자가 파이어폭스 사용자보다 4배나 더 배너광고를 잘 클릭(via digg)하는 것은 광고인지 아니면 경고창인지, 메뉴인지, 컨텐츠인지를 헷갈리는 인터넷 초보인 경우 일단 웹브라우징을 IE로 시작하는데다가 파이어폭스에는 애드온 다운로드 5위안에 드는 Adblock 기능확장이 있기 때문. 아니 뭐, 광고가 나와야 클릭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