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수영

2016년 7월 요즘 수영근황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아침 수영장 문여는 시간에 가서 수영하고 출근한다. 몇달전 어깨 통증을 겪은 적이 었어서 무리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컨디션에 따라서 500미터에서 800미터 정도면 적당하다. 수영하고 오면 그새 아내는 아침밥을 차려놓고 수영가방을 받아서 수영복과 수건, 수영모자, 물안경 등을 빨래걸이에 널어 말린다. 저녁엔 걷고 개서 다음날 아침에 가져갈 수 있게 바구니에 담아 놓는다. 물안경 안쪽에 김서림… Read More »

12월 수영

12월에 다른 강사한테서 수영을 배우고 있는 중인데 강사별로 프로그램과 강습방법이 너무 다르다. 수영장 자체적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은 없다고밖에 할수 없을 정도로 동일한 과정으로 표시되었음에도 강사 개개인에 따라 수업내용과 진행방식이 전혀 다르다. 다행이 이번 강사는 지난 달 강사와 비교했을 때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수업이 끝나고나서의 만족감 역시 높아졌다. 강습인원이 20여명인데 겨울이다보니 날씨에 따라 참여인원수가 들쭉날쭉이다. 15명 이하로… Read More »

두번째 수영강습을 듣기 시작했다.

수영 11월 강습이 시작되었다. 중급반에 새로 등록하기를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우회전략으로 초급반을 신청했다. 어린이풀에서 벽을 발로 밀며 앞으로 가는걸 했는데 강사가 왜 초급반에 와 있느냐고,발로 미는거만 봐도 안다며 바로 중급반으로 가라 한다. 초급반 수업 끝나고 이 강사가 진행하는 중급반으로 따라가서 중급반 강습을 듣게 되었다. 럭키! 이번 강사는 진도가 엄청 빠르다. 봄 초급반때 강사는 첫날… Read More »

수영복 구입 및 어깨통증

구입한지 햇수로는 3년, 실제 착용은 4개월정도 된 수영복이 많이 늘어나서 새로 샀다. 5부냐 숏사각이냐 사이에서 고민을 하였으나 5부는 입기 불편하고 숏사각은 민망함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아 지금과 같은 사각으로 결정하였다. 다만 수영복이 일반 옷보다 빨리 늘어지는 현상이 있어서 기존보다 두 치수 작은 걸 샀다. 입어보니 적당히 쫀쫀하고 괜찮다. 어깨에 통증이 있어 보름쯤 전에 병원에 다녀왔다.… Read More »

오늘은 3km 수영

9월말에 50미터 수영장에서 1.5km 수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썼는데 오늘 3km를 수영하고 왔다. 2km는 전에도 해본 적이 있었기에 조금 더 해보자 해서 계속해보니 크게 힘들이지 않고 가능했다. 매 km당 시간은 45분, 45분, 50분 이었으니 속도는 “그럭저럭 앞으로는 가고 있구나.” 수준이다. 이제는 50미터 지점에서 쉬지않고 바로 턴 하고 돌아오고 있다. 최대 300미터까지 해보고 있고 일단 목표는… Read More »

수영 근황

5월에 초급반을 다녔고 20미터를 허부적거리며 겨우 갔던 비루한 발버둥은 50미터 풀을 5번 왕복할 수 있게 되었다. 그달 말 메르스가 창궐(?)하였고 중급반 수강을 취소하고 한동안 수영을 쉬었다. 메르스가 진정되고 여름부터 조금씩 다시 수영을 연습하기 시작했는데… 킥판을 잡고 자유형 연습을 할 때에는 양손을 다 앞으로 나란히 하고 킥판을 잡는 순간이 있는데 킥판만 놓으면 양손이 앞쪽에 모이는 일이… Read More »

수영 초급반 한달

시립수영장에서 수영 초급반 한달수업을 마쳤다. 등급별 한달치 수업을 등록하면 일주일에 두번, 아침 6시부터 1시간동안 강사에게 배우고 나머지 날들은 자유수영을 할 수 있다. 빠지지 않고 나가려고 애쓴 결과 수업은 100%, 자유수영은 90% 출석했다. 작년에 동네 헬스장 3개월치 등록하고나서는 이틀 나가고 나자빠진 경력이 있어서 수영장 한달 등록 역시 잘 해낼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다행이 잘 마쳤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