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ugust 2003

친구…

By | 2003/08/30

친구란 만들어져 가는것인가. 아니면 믿음속에 유대감이 강화되어가는 인간관계인가. 믿는다.라는 가정(전제조건)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인가. 일단 믿기 시작하고 어느순간 너는 나의 친구다..라고 정의를 내리면 그때부터 전폭적인 신뢰부터 동의할 수 없는 단편까지를 포함하여 “나는 너를 신뢰한다”는 전제조건은 계속 유효한 것인가. 만약 아니라면 그것은 친구가 아니라 -비슷한 연배의- 친한사람이 아닐까. 충분히 친구라고 생각했으나 다소 당혹스러운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Read More »

나도 우울할줄 안다.

By | 2003/08/29

그러나 우울해하지 않는 것은 그 정신적 노동을 감당할만한 정열과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뇌 속에 내가 뚫어놓은 감정의 구멍을 다시 메꿀 힘이 없다. 또는 있을 것이라고 자신할 수가 없다. 그래서 우울할 수 있다는 것은 … 부러운 일이다.

아차. 왜 로그를 남기지 않았을까.

By | 2003/08/28

아침에 뉴스를 보다보니 인터넷이 자살을 막았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인터넷에 유서를 올려놓고 약을 먹었는데 그 글을 본 사람이 경찰에 신고를 해서 신음중인 사람을 구했다는 이야기인데요. 며칠전에 비슷한 이야기를 본 기억이 났습니다. 문제는 도무지 거기가 어딘지를 찾을 수가 없다는 것. 대충 과정을 생각해보니 야후!제팬에서 blog로 검색해서 돌아다니다 링크따라 흘러흘러 가다가 본 기사였는데요. 참 찾기 어렵죠. 결국 한… Read More »

새 사무실…

By | 2003/08/27

회사에서 새 사무실을 물색중입니다. 어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주 월요일에 새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만은 확실한것 같네요. (왜냐면 지금 사무실을 내놨는데 계약이 되어 이번주말에 이사를 오기 때문.) 지금 사무실 근처일것 같고 신축건물로 들어갑니다. 지금(2층)보다는 훨씬 전망도 좋고 근무 여건도 좋겠지요. 떼돈 벌어서 아이타워(이름이 바뀌었나요? 스타타워?)로 이사갔으면 하는데 … 으쌰!

아마존에서 세그웨이

By | 2003/08/27

아마존에서 세그웨이를 독점판매하는군요. 사진을 보니까 생각보다 바퀴가 큼직하네요. 이거 타고 다니면 엄청 시선받겠습니다. 으음… (사고싶다;;;) 오..한국에서도 파는군요. 가격은.. 짜릿합니다. 동영상 보기

짜증나는 광고문구 3가지

By | 2003/08/27

1. 대한민국 대표 ㅇㅇㅇ 개나 소나 대한민국 대표라는데 니네 말고는 니네를 대표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단다. 대표가 어딨어? 졸라 박터지게 싸워서 이익내려고 다들 삽질하는 세상 아니냐. 소고기라면엔 소고기가 얼마 이상 들어야하고 바나나우유엔 바나나가 얼마이상 들어야 하잖아. 그치만 대한민국 대표라는 말에는 제약이 없단 말이지? 2. 아직도 ㅇㅇㅇ하세요? 그래 아직도 ㅇㅇㅇ한다. -_-; 아직도 집에서 김치를 담그세요? 라는 등등…… Read More »

connected… 2

By | 2003/08/26

요며칠새 오랫만에 연락된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1. 시리우스 = 시라 예전 쥬라기공원때 프로그래머셨지요. 같이 일하면서 이 냥반이 했던 말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말 “우린 사람들의 꿈을 실현시켜주면 되요” 요즘 마포에 있다는군요. 으흠.. 2. 수찬씨 예전 회사에 같이 있던 분이지요. 되게 잘생겼는데 웃을때 참 바보-.-같아요. 하하… 3. 간디아저씨와 말아저씨 오래 있지 않았던 모 회사에서 제 옆이랑… Read More »

connected…

By | 2003/08/26

BitchX – Based on EPIC Software Labs epic ircII (1998). Version (BitchX-1.0c19) — Date (20020325). Process [27611] Using terminal type [linux] *** BitchX: Auto Response is set to – hof *** Connecting to port 6667 of server iz4u.hanirc.org [refnum 0] [hanirc] *** Looking up your hostname [hanirc] *** Checking Ident [hanirc] *** Checking Proxy Socks… Read More »

이메일포스팅 테스트

By | 2003/08/26

이 글이 이메일로 포스팅한게 아니구요. -_-; 이메일 포스팅기능이 있길래 해봤는데 잘 안되네요. 우선 컨피그화일 안에 pop3 서버셋팅을 집어넣고 prefix 단어를 지정해야 하고 보내는 메일에는 제목을 prefix로 시작하고 본문에 b2의 로긴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넣어준담에 슝 보내면………. 그게 다가 아니네요. 웹서버에서 b2mail.php을 시간마다 건드려줘야하는데 그것도 쉬운일이 아닐뿐더러 (쉬운일인가요 -_-? ) 그게 아니라면 b2post.php파일을 건드려주면 된다는데… 그걸 건드릴수 있다면… Read More »

웹호스팅 소개…

By | 2003/08/25

제가 받고 있는 웹호스팅이 두군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한군데는 다이렉트이구요 또 한군데는 아이비로입니다. 먼저 다이렉트는 예전에 제가 있던 회사이구요. 주요사양은 음.. 하드1기가에 월1만원입니다. 속도랑 안정성(회선 및 회사)에서 어느정도 신뢰를 얻고 있지요. 지금 이 홈페이지와 동호회 홈페이지 등이 들어가있습니다. 아이비로는 최근에 알게된 곳인데 저렴한 가격 (하드200메가, 하루트래픽 500메가, 디비 무제한에 년간 6천원)에 쓰고 있습니다. 한두달 정도 써봤는데… Read More »

손님 혹은…

By | 2003/08/25

매장에 가서 물건 구경하면 꼭 점원이 옆에 와서 달라붙습니다. 물건 설명하려고 온거같은데… 뭐 훔쳐가나 보려고 감시하는 목적도 있지 않겠습니까… 참 부담되던데…. 편하게 보다가 물어볼거 있으면 부르면 와서 얘기해주면 좋은데..왜 그리 바짝 붙어서 졸졸 따라댕기는지 모르겠네요. 아아 부담스러워…

나를 부르는 이름..

By | 2003/08/24

원래이름… 내 원래이름은 식구들이 부르거나 학교동창들이 나를 부를때 쓴다. hof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은 대부분 다 이렇게 나를 부른다. 동호회에서조차도. 가장 나에게 익숙한 이름이기도 하다. 호프오빠 (줄여서 호빠~ -_-) . 호프님, 호프형(줄여서 호평~), 호프야~ 호푸탱~ (줄여서 홉탱), 호푸~ (줄여서 홉~) 변형되어 헙! 흐오오옵~ 위의 두 이름을 빼고는 별로 다른 이름이 없긴 한데 한동안 불리웠던 닉네임이 있긴… Read More »

Jazz

By | 2003/08/23

Jazz가 뭔지 잘 모르지만 재즈라고 하는것중에서 듣기 편한걸 두개를 찾았는데요. 아~ 세개군요. 문제(?)는 제가 찾은 이 세개가 제가 들어본 재즈라는 것의 전부라는;;; (결국 모든 재즈는 다 듣기편하기 때문인가요? 으흠…) 첫번째는 Duke Jordan의 Flight to Danmark. 이걸 사게된 계기가 Altec Lancing의 모 스피커를 사게되었는데 (지금은 오래되서 제품소개에 없네요 쩝..) 얼마나 좋은가;;싶어서 강남역 지하상가 음악사에가서 “쿵쿵대는거 하나… Read More »

헉. 제로보드 패치…

By | 2003/08/22

제로보드에 심각한 보안상의 문제가 있다고 패치하라고 얼마전에 그랬죠. 그래서 제가 있는 동호회가 제로보드를 쓰길래 서둘러 패치를 했는데.. 며칠뒤에 한 회원이 무슨 메뉴 하나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패치하기 전으로 돌려놨지요. -_-;; 그런데 오늘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그 보안상의 구멍에 대한 페이지를 보게되어서 혹시나 하고 저희 동호회에 테스트를 해봤더니 바로 구멍 뻥! -_-;; 후다닥 다시 패치하고, 그… Read More »

가상이메일주소

By | 2003/08/21

며칠전부터 스팸스나이퍼를 등록해서 쓰고 있습니다. pop3메일은 물론이고 한메일도 필터링해주네요. ㅋㅋㅋ 다만 메일본문 필터링때문에 필터링프로그램이 메일을 읽어버리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메일을 읽을 경우에는 메일본문중에 실제로 그 메일을 개봉하였는지를 알아차릴수 있는 태그가 스패머에게 개봉되었음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따라서 그냥 제목만 보고 지우면 미개봉으로 나오겠지만 본문을 읽었다면 스패머들에겐 [우량고객]명단에 다시 올라가는 영광을 얻을 수도 있겠지요. 이 프로그램의 장점중의 하나는… Read More »

엄청난 부분

By | 2003/08/20

컴덱스코리아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블로그 컨퍼런스보다는 사람이 적더군요. 문제는, 강사가 말하는 도중에 “부분” 이라는 말을 엄청나게 많이 한다는것입니다. 다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모든 강사가 “부분”이라는 말을 심하게 많이 사용했고 (한 발표자의 경우 몇번이나 말하나 보자…하고세어보다가 150번까지 세다가 포기해버렸습니다. 약 40분 정도 발표니까 1분에 3~4번씩 “부분”이라고 말한셈이지요.) 아참 첨부한 사진의 강사님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강단을 찍었던 사진이… Read More »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By | 2003/08/19

세월이 흐르면서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중학교때 정ㅇ규 수학선생처럼…반에서 백점맞은애 한명 빼고 모두다 엎드리게하고 대걸레자루로 엉덩이를 패던 분. 패면서 이렇게 말했지. “때린 선생은 오래 기억된다” 라고… 그 선생의 바람대로 이름이 기억나니…그 인간의 지론은 효과가 있긴 있군. 어떻게 맞았냐하면… 복도에 반 전체가 나가서 한줄로 쭈욱 선다. 교실안에는 백점맞은 녀석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다. 앞문열고 들어와서 엎드리면… Read More »

거짓말쟁이.

By | 2003/08/19

필수 정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도달 가능한 이메일 주소 및 성별이라고 해놓고는 가입신청서에는 주민번호와 전화번호를 필수로 해놨네. -_-;; 나중에 고치면 이 글이 바보될수도 있으니 화면 저장해놔야지.-_-;;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