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2.0.7
워드프레스 2.0.5에서 2.0.6으로 올렸는데 퍼머링크나 관리자 페이지 접근이 잘 안되는 오류가 생겼습니다. 2.0.5로 다시 내리고 있다가 얼마전 나온 2.0.7로 바꿔보았더니 문제없이 잘 동작합니다. 2.1 소식도 슬슬 들려오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2.0.5에서 2.0.6으로 올렸는데 퍼머링크나 관리자 페이지 접근이 잘 안되는 오류가 생겼습니다. 2.0.5로 다시 내리고 있다가 얼마전 나온 2.0.7로 바꿔보았더니 문제없이 잘 동작합니다. 2.1 소식도 슬슬 들려오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북마크서비스를 “네이버, 온라인 북 시장 점령(?)“이라면서 북 마크 검색 강화로 오프라인 서점들이 점점 그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 서점에 가서 책을 사는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서점가의 사활 건 생존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라는 기사가 있다.(via 지구별여행자) 이글루스의 가든은 온라인업체의 오프라인 고기집 진출이거나 다음의 파이는 온라인업체가… Read More »
이런 택시 마음에 안든다 -지구별여행자- 머 바로 온 저 초록 택시를 타려고 문을 여는데, 빨간 택시 아저씨가 창문을 열더니 욕지거리를 뱉는 것이었다. 정말 어이를 말아드리고 개념을 상실한 인간이 아니던가. 택시도 내 맘대로 골라타지 못한단 말이냐? 한 5년쯤 전이었을라나요? 그때 탔던 택시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뭐였냐면… 어느해 여름인지 밤기차를 타고 부산에서 영등포역까지 왔는데요 도착한 시간이 한… Read More »
스토리보드 작업할 때 매번 캡춰해서 잘라내고 색칠하기 귀찮아서 만들어 놨습니다. 드래그 앤 드랍으로 쓸려구요. 같이 쓰셔도 되요. http://www.pptimg.com
도스(DOS) 시절 부터 스피드디스크(SpeedDisk) 같은 조각 모음 프로그램을 실행해 두고 조각들이 모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왜 이렇게 뿌듯한 것인지, 컵라면이라도 하나 끓여 책상에 놓고 후루룩 짭짭 먹으면서 하나씩 조각들이 사라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AusLogics Disk Defrag 작고 빠른 디스크 조각 모음 – loser hwp를 실행하기 위해서 ncd<enter>쳤는데 트리구조의 디렉토리가 뜨기까지 1초쯤 걸렸는데… Read More »
사람의 인식은 참 신기해요.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Read More »
해가 바뀌고나서 새로 얻거나 구한 탁상달력이나 다이어리를 보면 전통적인(?) 모양과 다르게 일주일의 시작이 월요일부터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맨 왼쪽칸부터 월,화,수,목,금,토,일 이렇게 되어 있는거죠. 그런데 이게 참 불편하더라구요. 집에 있는 달력, 윈도우의 달력, 각종 스케쥴 프로그램, 핸드폰 내장 달력, 술집 달력 그리고 30여년동안 내 머리속에 새겨진 “달력이라는 것”은 모두 맨 왼쪽 첫칸은 빨간색 일요일로 시작하고… Read More »
블로그에서 맞이하는 네번째 생일이군요. (2004년, 2005년, 2006년) 돌아보면 시간 참 잘 가요. 그쵸? [업데이트]2007/01/17 08:25 어제 생일에는 밤11시까지 4번 케익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최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들줄을 모르는군요. 거억…=3
태우’s log를 운영하는 태우님이 개최한 소규모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소규모라지만 얼추 100명 가까이 오신 것 같더군요. 약 2시간에 걸쳐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가스펠, 팝송, 가요를 열창하셨구요. 꽤 많은 노래가 스스로 작사 작곡한 것들 이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알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놀라운 무대였어요.
야후!코리아에 계시는 선배형이 연하장과 함께 야후!의 카메라 넥스트랩(목에 거는 끈)과 사원증고리를 보내주셨습니다. schwag라고 하는 이런 판촉용 기념품 또는 직원용 물품을 매우 좋아하는 터라 흐흐, 기분 좋아졌습니다. 잇힝~! 음… (이불뒤집어 쓰고) 야후! 만세;;